실시간 뉴스 인니 최대 명절 르바란 시작… 약 2억명 ‘민족 대이동’ 엘니뇨에 인니도 뎅기열 '비상'…사망자 작년대비 3배로 급증 “발리 관광세, 과반 납부하지 않아” 산디아가 장관 "올해 건기, 지난해보다 덜 가물 것" 기상청 한국의 산불재난관리, 인도네시아와 협력
인니 최대 명절 르바란 8일 르바란 귀성객들이 차량을 이용해... 엘니뇨에 인니도 뎅기 개체수·활동기간 늘어…소독 강화하고 박테리아 ... “발리 관광세, 과반 발리 울루와뚜 해변 [데일리인도네시아 자료...
실시간 사회기사 [유료]에이즈로 인니인 매년 3천명 이상 숨져2011/11/28 11:31 에이즈로 인니인 매년 3천명 이상 숨져'세계 에이즈의 날'(매년 12월1일)을 앞두고 27일 자카르타 모나스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부디오노 부통령은 "매년 3천~5천 명의 인도네시아 사람들이 에이즈로 사망하고 있다"며 "에이즈 퇴치에 전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28일 현지 언론 보도에 ... 블랙베리 반값 판매에 아수라장(종합)2011/11/28 11:20 블랙베리 반값 판매에 아수라장(종합) 블랙베리 스마트폰 신제품을 반값에 판매하는 행사가 열린 25일 자카르타 시내 쇼핑몰 퍼시픽 플레이스에 수천 명의 인파가 몰리면서 수십 명이 부상하고 행사가 중단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블랙베리 제조업체인 림(RIM)은 신제품 ‘볼드9790’을 세계에서 처음으로 인도네... 마하깜강 대교 붕괴 38명 사망.실종(종합)2011/11/28 09:45 마하깜강 대교 붕괴 43명 사망.실종(종합)교량 수리공사 중 붕괴.. 인재로 추정동부깔리만딴주 마하깜 강의 대형 교량이 무너지면서 차량들이 강물로 추락, 최소 10명이 숨지고 33명이 실종됐으며 40명이 다쳤다고 현지 언론이 28일 보도했다. 동부깔리만딴 주도 사마린다 외곽에 있는 까르따느라 대교가 26일 오후... 마하깜강 대교 붕괴 40여명 사상(2보)2011/11/27 10:40 마하깜강 대교 붕괴 40여명 사상(2보)동부깔리만딴주 마하깜 강의 대형 교량이 무너지면서 차량들이 강물로 추락, 최소 4명이 숨지고 39명이 다쳤다. 27일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30분께 꾸따이 까르따느가라 교량이 붕괴하면서 다리 위에 있던 버스와 승용차, 오토바이들이 강물로 떨어졌다. 수색... 바땀시, 노동자시위로 최저임금 재논의 불가피2011/11/26 19:42 바땀시, 노동자시위로 최저임금 재논의 불가피리아우주 바땀시 노동자들의 최저임금 인상을 요구하는 시위 강도가 거세지자 리아우 행정부는 조만간 최저임금 인상안에 대한 의견을 내놓을 것으로 보인다.무까 꾸닝, 까빌, 농사 경제구역에서 모여든 수천여명의 노동자들이 24일(목) 바땀 중심도로를 점령하고... 블랙베리 반값 판매에 군중 몰려 부상자 속출2011/11/26 18:38 블랙베리 반값 판매에 군중 몰려 부상자 속출 블랙베리 제조사인 RIM社가 25일(토) 남부자카르타 퍼시픽 플래이스 몰에서 판매되고 있는 신형 모델인 블랙베리9790 스마트폰 판매를 안전상의 문제로 인해 중지했다. RIM社는 블랙베리9790 신모델 출시에 맞춰 25일 부터 자카르타 퍼시픽 플래이스 몰에서 선착순 1000... 알파마트 사장이 바크리보다 더 부자2011/11/25 08:50 알파마트 사장이 바크리보다 더 부자PT 숨버르 알파리아 뜨리자야(알파마트)의 조꼬 수산또 사장이 아부리잘 바끄리의 총 자산을 추월하며 신흥 갑부로 떠오르고 있다고 포브스 매거진이 24일(목) 밝혔다.포브스는 인도네시아 갑부 리스트 25위(10억달러)에 조꼬 사장의 이름을 올렸다. 반면 8억9천만 달러 자산 ... 발리, 오늘부터 다양한 장르의 창의 축제 개최2011/11/25 08:13 발리, 오늘부터 다양한 장르의 창의 축제 개최인도네시아의 세계적 휴양지인 발리에서는 오늘(25일)부터 일요일까지 3일간 발리 크리에이티브 축제가 개최된다. 발리 사누르의 인나 그랜드 발리비치에서 열리는 축제에는 음악, 회의, 갖가지 창조적인 전시회들이 방문객을 맞이하게 된다.주최국인 인도네시아... 권력 가문간의 결혼2011/11/25 07:51 권력 가문간의 결혼유도요노 대통령의 차남 에디 바스꼬로 유도요노와 하따 라자사 장관의 딸 시띠 루비 알리야 라자사의 결혼식이 24일(목) 서부자바 보고르 찌빠나스궁에서 열렸다.피로연은 3,500여명의 하객의 축하를 받으며 26일 저녁 자카르타 컨벤션센터에서 있을 예정이다. 반뜬, 쓰레기 무단 투기 벌금 Rp5천만2011/11/24 12:11 반뜬주, 공공장소에 쓰레기 버리면 벌금 Rp 5천만 앞으로 반뜬주 관내 공공장소에서 쓰레기를 버리다가 적발되면 6개월 징역을 살든지 5천만 루피아의 벌금을 내든지 해야 한다. 반뜬주 의회 쓰레기관리실무위원회 사브라위자야 위원장은 “22일 쓰레기에 관한 조례가 가결됐다”며 “새 조례에는 쓰레기를 버... [유료]경비행기 추락 사고 잇따라2011/11/23 12:53 경비행기 추락 사고 잇따라 빠뿌아 지역에서 23일 오전에 경비행기가 추락해 외국인 조종사 1명이 사망하고 다른 외국인 1명은 크게 다쳤다고 구조당국이 발표했다. 국가수색구조국(Basarnas)의 가자 쁘라꼬소 대변인은 외국인 조종사 2명이 조종하던 터보엔진을 장착한 세스나 208기가 인딴자야군 수가빠 지역 인... [유료]트란스자카르타 버스 화재2011/11/23 12:14 트란스자카르타 버스 화재트란스자카르타 천연가스버스가 22일 밤 구눙 사하이 거리에서 화재가 발생해 승객들이 긴급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한편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교통관리센터(TMC)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께 골든 트룰리 호텔 인근을 운행하던 버스웨이 5호선(깜뿡멀라유~안쫄) 트란... [유료]씨티, PB고객 계좌이체 관리 허술 인정2011/11/22 14:47 씨티은행, 프라이빗 뱅킹 고객 계좌이체 관리 허술 인정고객 계좌에서 거액을 빼돌려 기소된 전 시띠은행 간부 말린다 디에 대한 재판에서 씨티은행 관계자는 고객 계좌이체 관리가 허술했다고 인정했다. 22일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전날 열린 심리공판에서 씨티은행 관계자는 프라이빗 뱅킹 (private banking) ... [유료]낮은 임금.. 생활고에 허덕이는 노동자2011/11/21 11:56 낮은 임금.. 생활고에 허덕이는 노동자 노동계, 지역최저임금 추가 인상 안하면 대규모 파업 경고 지난 6년간 자카르타 노동자들은 지역최저임금이 기초생계비에도 못 미치는 상황이 계속돼 생계비를 위해 부업을 하지 않을 수 없고, 생활고와 빚에서 허덕이고 있다고 한 노동조합 관계자의 말을 인용, 현지 ... 유도요노, 유엔 재해경감 챔피언 수상2011/11/20 14:37 유도요노, 유엔 재해경감 챔피언 수상 수실로 밤방 유도요노 대통령이 취임 2개월 만인 2004년 12월 쓰나미가 인도네시아를 휩쓴 이후 재난 위험 경감을 국가 최우선 과제로 삼아 재난 예방에 힘써온 점을 높이 평가받아 유엔이 수여하는 첫번째 '재해경감 세계 챔피언' 상을 받았다. 19일 현지 언론 보도에... [유료]인니 학부모도 교육엔 골머리2011/11/18 13:00 인니 학부모도 교육엔 골머리학부모, 종교까지 가르치기엔 너무 바쁘다 바쁜 일상에 쫓기는 자카르타 학부모들은 자녀들에게 종교 교리에 따라 사는 법까지 가르칠 만큼 여유가 없다. 결국 하루의 대부분을 직장에서 보내야 하는 맞벌이 부부 가운데 다수는 그래도 낫겠지 하는 심정으로 자녀를 종교기관이 ... 수디르만 거리서도 사이드미러 강탈 기승2011/11/17 21:25 수디르만 거리서도 사이드미러 강탈 기승자카르타 한복판인 수디르만 거리에서도 사이드미러를 강탈하는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현지 언론이 17일 보도했다. 자카르타 지방경찰청 가똣 에디 뿌라모노 수사국장은 수디르만 거리에서 최근 교통체증이 심하거나 폭우가 내릴 때 차량이 서행하는 틈을 타 2... [유료]위조지폐사범 검거2011/11/17 12:47 중부자바서 위조지폐사범 검거 중부자바 지방경찰청은 관내에서 최근 반유마스, 반자르느가라 및 위노소보 등지에서 위폐지폐사범 5명을 붙잡았다. 디딕 수또모 중부자바 지방경찰청장은 16일 "최근 위폐 유통이 급증하고 있다"며 “총 7,400만 루피아에 상당하는 5만 루피아권과 10만 루피아권 위폐를 증... [유료]자카르타 노조, 최저임금 18.5% 인상 요구2011/11/17 12:27 자카르타 노조, 최저임금 18.5% 인상 요구 자카르타 일부 노동조합 대표들이 자카르타 행정당국에 내년 지역최저임금을 올해보다 18.5% 높은 1,529,150루피아 이상으로 인상해줄 것을 요구하고, 이를 수용하지 않을 경우 대규모 시위를 벌이겠다고 위협했다. 자카르타 노동포럼의 무하맛 루스디 대변인은 “현재 자... [유료]오랑우탄, 연간 750마리 사냥으로 희생2011/11/16 12:46 오랑우탄, 연 750마리 사냥으로 희생 깔리만딴에서 연간 최소 750마리의 오랑우탄이 사냥에 희생되고 있다는 충격적인 조사결과가 나왔다고 현지 언론이 15일 보도했다. 국제자연보호협회(NC)와 세계자연보호기금(WWF) 등 20여개 환경단체가 현장 조사를 통해 온라인 학술지 '플로스 원(PLoS One)'에 이 같은 결... 처음이전13113213313413513613713813914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