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통합검색 경제 ∙ 비즈니스 정치 ∙ 사회 ∙ 문화 한인소식 칼럼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검색 검색형태 > 제목만 제목+기사 기자명 기간 > 전체 오늘 1주 1개월 1년 직접입력 > ~ 검색 통합검색 경제 ∙ 비즈니스 정치 ∙ 사회 ∙ 문화 한인소식 칼럼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경제 ∙ 비즈니스 검색결과 [금융∙증시]중앙은행, 내년 루피아 안정 전망 인도네시아 중앙은행(BI)은 미국 금리인상 영향으로 내년에 루피아가 안정되고 시장이 요동치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페리 위리요 부총재는 “자넷 엘런 연방 준비제도이사회 의장의 발언으로 볼 때 차기 금리인상 폭이 크지 않고 점진적일 것으로 예상한다”며 “그렇게 되면 좀더 시장을 예... 데스크|2015-12-22 [경제 일반]BI "경제 성장만큼 안정도 중요" 인도네시아 중앙은행(BI)은 경제 부양에 대한 기대에도 불구하고 내년에 통화정책을 신중하게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와 기업들은 인플레이션과 경상수지가 완화됨에 따라 중앙은행이 금리를 인하해 경제를 부양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미르자 아디아스와라 BI 부총재는 10일 “경제성장을 ... 데스크|2015-12-11 [경제 일반]중앙은행, 내년 경제성장률 5.2~5.6% 전망 인도네시아 중앙은행(BI)은 2016년에 투자와 민간소비가 호조를 보이면서 자국의 경제성장률이 5.2~5.6%가 될 것이라는 낙관적인 경제 전망치를 발표했다. 24일 자카르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BI 연례 회의에서 아구스 마르또와르도요 BI 총재는 2016년 대출 증가율을 12~14%, 인플레이션을 4%(오차범위 ±... 데스크|2015-11-30 [경제 일반]10월 디플레.. 금리인하 가능성은 적어 올해 10월 인플레이션이 최근 1년이래 가장 낮은 수준이 됐다. 하지만 대부분의 애널리스트들은 인도네시아 중앙은행(BI)이 기준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이 여전이 적다고 내다봤다. 루피아 약세와 미국 금리 인상 가능성에 대한 우려 때문이다.2일 중앙통계청(BPS) 발표에 따르면 10월 인플레이션이 6.... 데스크|2015-11-03 [경제 일반]BI, 올 3분기 경제성장률 4.85% 전망 인도네시아 중앙은행(BI)은 올해 3분기(7~8월) 경제성장률이 4.85% 상승해 지난 1분기 4.7%, 2분기 4.67%와 비교해 호전되고 있다고 전망치를 발표했다..아구스 마르도와르도요 BI 총재는 경제성장률이 상승하고 물가상승률도 4%를 상회하는 수준이라며, 앞으로 4% 이하로 내려갈 것이라고 전망했다.그는... 데스크|2015-10-20 [경제 일반]중앙은행 총재 “경제 안정이 우선… 금리 유지할 것” 인도네시아 중앙은행(BI)이 기준금리를 현 수준으로 유지할 것이라며, 인도네시아 거시경제는 양호한 상태라고 아구스 마르또와르도요 BI 총재가 27일 말했다. BI는 지난 2월부터 기준금리를 7.5%로 유지하고 있다.아구스 총재는 “교역량이 낮은 수준이고 자원가격은 내림세이며, 미국 금리인상 가... 데스크|2015-08-31 [경제 일반]중국발 쇼크에 인도 급부상…중국 추월 빨라진다 인도의 부상이 심상찮다.전 세계 신흥국들이 중국발 쇼크와 원자재 가격 하락에 적지않은 충격을 받았다. 그러나 인도는 상대적으로 탄탄한 모습을 보이며 중국의 위기가 오히려 기회가 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과거 화려한 성장세를 보이며 신흥국의 부상을 알렸던 '브릭스(BRICS·브라질,... 데스크|2015-08-27 [경제 일반]인도네시아 중앙은행, 거시경제 안정에 집중 인도네시아 중앙은행(BI)은 중국 위안화 평가절하 조치로 세계적으로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거시경제 안정이 집중할 것이라고 13일 아구스 마르또와르도요 BI 총재가 말했다. 아구스 총재는 “신중하고 조심스럽게 정책을 펼칠 것”이라고 시사함에 따라, 올해 2분기(4~6월) 경제성장률이 6년 이... 데스크|2015-08-14 [경제 일반]2015 하반기 조꼬위 정부 예산: 페나스콥 본지는 종합물류회사 페나스콥(PT Penascop Maritim Indonesia) 경제연구팀이 제공하는 산업별 경제전망보고서를 월 2회 연재합니다. [편집자주] 전망과 실현 가능성 진단조꼬 위도도(조꼬위) 정부는 지난 대통령 선거기간 동안 친서민 경제정책을 최우선으로 추진하겠다고 공약한 바와 같이 생산적인 ... 데스크|2015-08-05 [경제 일반]올 2분기 경상수지 적자 GDP의 2.3% 전망 인도네시아 중앙은행(BI)은 올해 2분기 인도네시아 경상수지 적자가 국내총생산(GDP)의 2.3%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미르자 아디띠아스와라 BI 수석부총재는 22일 지난 3개월 간 외국기업들이 본국에 배당금을 송금하면서 무역흑자를 상쇄했다고 설명했다. 인도네시아 경상수지 적자는 2014년에 GDP의 ... 데스크|2015-07-27 [에너지∙자원]원자재가격 폭락에 인니 등 7개국 위기 러시아 브라질 베네수엘라 호주 말레이시아 우크라이나도 포함국제 원자재 가격이 출렁이면서 자원 수출국들이 직격탄을 맞고 있다. 지난해 말부터 이어진 저유가에 더해 철광석, 석탄 등 주요 원자재 가격마저 폭락하면서 자원대국들의 경제가 휘청거리고 있다. 23일 국제금융시장과 원자재시... 데스크|2015-07-23 [경제 일반]인도네시아 경제 성장에 회의적 전망: 경제전문가 미국 투자은행 골드만삭스와 JP모건체이스느 조꼬 위도도(일명 조꼬위) 대통령에 대한 외국투자자의 기대가 하락하기 시작했다며 인도네시아 성장 전망을 하향했다. 골드만삭스는 2015년 인도네시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앞서 5.3%에서 최근 4.9%로 하향했다. 골드만삭스가 인도네시아 경제성장률... 데스크|2015-06-15 정치 ∙ 사회 ∙ 문화 검색결과 한인소식 검색결과 칼럼 검색결과 [문화∙예술]시경 - 참깨를 털면서 / 김준태 시경詩鏡 - 시가 있는 목요일안녕하세요. 박정자입니다.젊은 시인이 고향집에서 할머니와 참깨를 터는군요. 젊은 나는 쾌감마저 느끼며 한 번에 힘주어 내리치고, 할머니는 슬슬 막대기질하면서... 서로 다른 생각을 하고 있군요. 도깨비방망이처럼 한 번 내리치면 무엇이든 쏴아쏴아 쏟아질 것... 데스크|2015-11-12 [문화∙예술]시경-좋은 날에 우는 사람 / 조재도 시경詩鏡 - 시가 있는 목요일안녕하세요. 박정자입니다.어떤 사람은 울 일이 많은 세상이라고 하고, 어떤 사람은 울 시간조차 없다고 합니다. 정작 그런 현상이 우리를 울리는 현실입니다. 울음이라는 것, 그러나 꼭 아픈 의미만은 아니어서 심하게 다친 마음을 치유해주는 묘약이지요. 웃음만큼... 데스크|2015-11-05 [문화∙예술]시경-그런 건 없겠지만, 사랑이여 / 박정대 시경詩鏡 - 시가 있는 목요일안녕하세요. 박정자입니다.한 해가 저물 무렵이라서 그럴까요. 가을에서 겨울로 이어지는 계절의 감수성일까요. 시월이 지나가는 이쯤이면 유달리 감상적이 되는 이유.... ‘이제는 아무리 그대를 생각해도 더 이상 아프지도 않아/ 나는 아프네’, 그렇다 해도 시월의... 데스크|2015-10-29 [문화∙예술]시경詩鏡 - 시가 있는 목요일 안녕하세요. 박정자입니다.제가 사는 이곳 땅그랑한인회 문화원은 취미와 학습에 관련된 문화강좌를 열어서 외국에 사는 어려움과 외로움을 덜어주고 있습니다. 그곳에 가면 나이에 상관없이,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는 듯 생기 넘치는 모습들을 만납니다. 가을산이나 저녁해보다 아름답게 채색... 데스크|2015-10-22 [문화∙예술]시경-국화 옆에서 / 서정주 안녕하세요. 박정자입니다. 저는 불후의 명곡이라는 TV 음악프로를 즐겨보는데요... 기존의 노래를 자기만의 색깔로 편곡해서 부르는 출연가수의 노력이 볼 때마다 감동을 주기 때문이죠. 최선을 다하는 모습처럼 아름다운 모습이 없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시간이기도 하구요.자기만... 데스크|2015-10-15 [문화∙예술]詩鏡 - 호박오가리 / 복효근 시경詩鏡 - 시가 있는 목요일안녕하세요. 박정자입니다. 지난 해 어머니가 정성스레 싸주신 마른 나물이 집에 돌아오면 곧 잊혀져서 벌레똥 수북하게 내려앉은 것을 본 적이 있으신지요. 마음 한 쪽이 아리면서 봉지 속 마른 나물처럼 잊고 지내던 부모님이 그립고 죄송하던 그런 기억...복효근 ... 데스크|2015-10-08 [문화∙예술]詩鏡 - 대추 한 알 / 장석주 시경詩鏡 - 시가 있는 목요일안녕하세요. 박정자입니다. 집 앞 람부딴나무 열매가 눈 맞출 때마다 한 겹씩 둥글어집니다. 한 달만 더 해와 달과 바람이 들고나면 빨갛게 단맛이 차오르겠지요. 둥글게 완성되겠지요. 과일들이 마지막 단맛을 채우는 계절, 대추 한 알이 저절로 붉어질리 없고 저 혼... 데스크|2015-10-01 [문화∙예술]詩鏡 - 내 안의 한 나무 / 박정자 시경詩鏡 - 시가 있는 목요일안녕하세요. 박정자입니다. 사람들이 고향을 그리워하는 이유는 그곳에 어머니가 계시기 때문이겠지요. 어머니는 고향의 다른 이름, 고향보다 더 넓은 마음의 영토입니다. 명절이 돌아와 가족들 둘러앉은 자리에 어머니가 계시지 않으면 달 뜨지 않은 보름날처럼 허... 데스크|2015-09-24 [문화∙예술]詩鏡 - 희망의 거처 / 이정록 시경詩鏡 - 시가 있는 목요일안녕하세요. 박정자입니다. 가도 가도 온통 숯검정이었습니다. 강원도 고성에 큰 산불이 난 직후 그곳을 지난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몇 년 후 다시 가보니 잿더미 속에서 푸른 잎이 자라고 있더군요. 놀랍고 반가웠습니다... 비 내리지 않는, 심한 건기를 앓고 있는 ... 데스크|2015-09-17 [문화∙예술]시경-단추를 채우며 / 천양희 시경詩鏡 - 시가 있는 목요일안녕하세요. 박정자입니다. 오늘 아침 첫 단추 잘 채우셨나요? 단추를 채우는 일은 무언가를 선택하고 시작하는 의지와 같은 것이겠지요. 우리는 이것 아니면 저것을 선택하며 하루를 살지만 늘 좋은 선택만을 기대할 수는 없습니다. 잘못된 선택을 했을 때도 다시 ... 데스크|2015-09-10 [문화∙예술]시경-구월이 오면 / 안도현 시경詩鏡 - 시가 있는 목요일안녕하세요. 박정자입니다.사소하게 흥얼거리던 노랫말이 산불처럼 뜨겁게 마음을 태우는 구월입니다. 구월엔 누구나 그렇지요. 잊고 지내던 사람에게 안부를 전하고 싶은 그리움이 간절해지고 자연의 풍요로움 뒤에 찾아올 쓸쓸함에 겸허해지면서... 지나온 여름과... 데스크|2015-09-03 [문화∙예술]시경-모든 순간이 꽃봉오리인 것을 / 정현종 시경詩鏡 - 시가 있는 목요일안녕하세요. 박정자입니다.<처음 뵙겠습니다, 이 1초의 짧은 말에서 일생의 순간을 느낄 때가 있다. 고마워요, 이 1초의 짧은 말에서 사람의 따뜻함을 알 때가 있다. 힘내세요, 이 1초의 짧은 말에서 용기가 되살아 날 때가 있다. 축하해요, 이 1초의 짧은 말에서 ... 데스크|2015-08-27 처음12345678910다음 마지막 포토뉴스 검색결과 조꼬위, 대선 사흘 앞두고 메카 순례…"무슬림 지지 확보 시도" ▲ 조꼬위 대통령이 지난 14일 사우디아라비아의 수도 리야드를 방문해 살만 빈 압둘아지즈 사우디아라비아 국왕을 만났다. 이날 방문에는 영부인 이리아나 여사와 두 아들이 동행했다. [사진: 조꼬위 트위퉈] 인도네시아 차기 대선을 사흘 앞두고 조꼬 위도도(일명 조꼬위) 대통령이 사... 2019-04-15 [시경] 봄 꽃 천 원 / 김수우 시경詩鏡 - 시의 거울에 마음을 비추어보다 <박정자> 한국의 봄은 지금 연두의 잔치입니다. 어느 시인의 말처럼 한 연두가 또 한 연두를 부르며 술렁이는 계절, 5월입니다. 친구와 나는 라일락꽃 노래를 부르며 청춘이었던 때를 그리워합니다. 꽃집에 늘어선 꽃들이라도 맘껏 사... 데스크|2018-05-03 [시경] 글씨 혹은 새떼 / 김선태 시경詩鏡 - 시의 거울에 마음을 비추어보다 <박정자> 실버들가지를 붙잡으려 뛰고 또 뛰는 개구리를 보면서, ‘그렇지 인생은 노력하는 것이야’라고 생각한 어느 서예가가 열심히 노력해서 유명한 대가가 되었다는 일화를 읽다가, 세상 만물이 한 권의 책이듯이, 당신과 나, ... 2018-04-26 [시경] 산벚꽃을 보며 / 전재승 시경詩鏡 - 시의 거울에 마음을 비추어보다 <박정자> 꽃이, 봄꽃들이, 유난히 눈에 들어오고 화사하게 보이기 시작한 것은 아마도 서른 나이를 지나면서였던 것 같습니다. 어느 순간부터 꽃들이 그럴 수 없이 예뻐 보이고, 꽃그림 앞에 더 오래 머물게 되는 것은 나이가 들어간다... 데스크|2018-04-05 [시경] 마음의 문신 / 정공량 시경詩鏡 - 시의 거울에 마음을 비추어보다 외국에 정착해서 살다보니 여행을 목적으로 오는 친척이나 친구들을 손님으로 맞이할 때가 종종 있습니다. 길게는 한 달 넘게 머물다 가기도 하는데 그들에겐 한결같은 공통점이 있습니다. 여행의 막바지에 이르면 시간이 너무 빨리 간다며 무척 ... 데스크|2018-03-30 [시경] 발 / 권기만 시경詩鏡 - 시의 거울에 마음을 비추어보다 <박정자> 세상의 모든 발들은 저녁에 당도하기 위해 길을 걷습니다. 어쩌다 발이 아픈 날 집 밖을 나갈 수 없을 때 알았습니다. 아픈 발은 일상의 시간을 정지시킨다는 것을. 아무리 피곤하고 발바닥이 부르터도, 발은 걸을 때 비로소 발... 데스크|2018-03-22 [시경] 캄캄절벽이 환하다 / 채재순 시경詩鏡 - 시의 거울에 마음을 비추어보다 <박정자> 서로 제 얘기만 하면서도 서로 다른 말을 하면서도 깜깜절벽을 말랑하게 천진난만하게 만드는 채재순 시인의 아흔 노모처럼 소통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잘 알아듣지 못하는 자신을 인정하는 아량과 잘 알아듣지 못... 데스크|2018-03-01 [시경] 어머니와 설날/김종해 시경詩鏡 - 시의 거울에 마음을 비추어보다 <박정자> 김종해 시인의 설날 시가 아련한 향수에 젖어들게 합니다. 이번 설은 머리를 다 비우고 마음을 편안하게 놓아주는, 진짜 휴식의 시간을 보내시면 좋겠습니다. 단지 어릴 적 추억으로 돌아가서요. 어머니와 설날 / ... 데스크|2018-02-18 국립박물관 신관 한국어 해설 안내 ▲ 헤리티지 코리안섹션 소속 해설가가 관람객에게 한국어로 설명하고 있다. [사진: 헤리티지 밴드] 헤리티지 코리아섹션은 인도네시아 문화를 한국어로 소개하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눈으로만 보고 무심히 지나치는 유물이 아닌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담긴 인도네시아 문화의 ... 데스크|2017-05-12 "박정자 시인 '시경 시즌 1'을 마감했습니다" 박정자 시인이 본지에 지난 2011년 9월 23일부터 5년 동안 매주 목요일 쉼없이 공감을 선사했던 시경(詩鏡)이 지난 9월 22일 자로 '시즌 1'을 마감했습니다. 박 시인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시즌 2'를 기다리겠습니다. 데스크|2016-09-29 시경 - 허공 / 최휘웅 시경詩鏡 - 시가 있는 목요일 안녕하세요. 박정자입니다. 물렁물렁하고 칼에 베이지 않고 주먹을 휘둘러도 상처 나지 않고 망치로 때려도 망가지지 않는 것, 무엇일까요? 최휘웅 시인은 그것을 ‘허공’이라고 합니다. 우리 생의 과정이 인간이라는 알에서 새(鳥)로 깨어나 비로소 허공을 ... 데스크|2016-07-28 시경-흘러가는 것들을 위하여/나호열 시경詩鏡 - 시가 있는 목요일 안녕하세요. 박정자입니다. 무슬림이 가장 많이 사는 나라인 인도네시아는 어제부터 르바란 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헤어져 살던 가족과 친지들이 한 자리에 모여 음식을 나누고 마음을 나누는 모습이 우리나라 한국의 추석처럼 정겹고 애틋합니다. 성찰... 데스크|2016-07-07 동영상뉴스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