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최초로 한국인이 세운 호텔인 자바팔레스호텔이 고품격 서비스와 다양한 특전을 폭넓게 이용할 수 있는 자바팔레스호텔 멤버십 카드 '제이피 프리빌리지’(JP Privilege)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집ㆍ사무실처럼 편한 호텔을 추구하는 찌까랑 소재 자바팔레스호텔의 JP Privilege 멤버십은 450만 루피아의 연회비로 각종 무료쿠폰과 부대시설 이용 할인혜택 등의 특전이 제공된다.
JP Privilege 멤버십 가입고객에게는 다양한 할인 혜택이 주어지는 회원카드와 △호텔 피트니스센터, 사우나, 수영장 1년 무료 이용 △자바팔레스 골프연습장 30% 할인 △호텔 내 식당, 커피숍 및 펍(Pub) 15% 할인 (주류포함) △한식당 고주몽 찌까랑점 15% 할인(주류 포함)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주말 무료 이용 숙박권 3장(Superior room, 조식 2명 포함) △주말 이용 50% 숙박 할인권 2장 (All Type Room) △20% 숙박 할인권 6장 (주중, 주말 사용 가능, All Type Room)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이 호텔은 최근 새로운 ‘비즈니스 점심 메뉴’를 선보였다. 기존의 일식 위주의 메뉴에서 칼국수 등 분식과 중식 메뉴를 추가해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게 됐다.
JP Privilege 가입문의: 자바팔레스호텔 Tel 021-2928-1111 / 이메일 smadmin@palace.co.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