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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윈, 사랑의 집짓기 운동 펼쳐

기사입력 2015.05.27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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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윈 인도네시아가 서부자바주 슨뚤 지역에 거주하는 독거노인의 주택 건축비 3천만 루피아를 지원하고, 지난 23일 코윈 회원들이 마무리 공정인 외벽칠하기 자원봉사를 했다.  


코윈, 해비타트(Habitat) 사랑의 집짓기 봉사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인도네시아 지부(회장 박현순, 이하 코윈)가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랑의 집짓기 운동에 나섰다. 

코윈은 해비타트(Habitat)와 함께 올해 사업의 일환인 지역사회 나눔 프로젝트로 사랑의 집짓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코윈은 서부자바주 슨뜬(Sentul)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무나(63) 씨를 위한 주택 건축을 약속하고 3천만 루피아를 후원하여 공사를 진행했다. 이어 지난 23일에는 코윈 회원들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마무리 공정인 페인트 칠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주택 안팎의 페인트 칠은 코윈 회원들의 열정적인 참여로 예정시간보다 1시간 30분이나 앞당겨 마무리 됐다. 이에 안드리 해비타트 책임자는 한국 여성의 신속하고 성실한 작업 태도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코윈 001번지’라는 문패를 달게 된 주택에 거주하게 될 무나 할머니는 수줍어하며 감사하는 마음을 코윈 회원들에게 전했다. 

박현순 회장은 “코윈 이름으로 사랑의 집짓기 봉사에 참여해서 뿌듯하고, 인도네시아에서 작게나마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서 더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박 회장은 "소외된 독거노인들에게 이웃 사랑을 실천할 수 있어 보람된 시간이었다"며 "쉬고 싶은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코윈 회원들의 아름다운 마음에 박수를 보낸다"고 덧붙였다.  

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한 목소리로 "그동안 마음은 있어도 선뜻 봉사에 참여하지 못했었다며 직접 참여하고 땀을 흘려보니 참 뿌듯하다"며 "앞으로 코윈 002 이어 003번지 집짓기 봉사에 자녀들을 데리고 오겠다"라며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밝혔다.

코윈은 오는 6월 6일에 자카르타에 거주하는 한인 주니어들의 리더십 업그레이드 위한 행사인 ‘주니어 리더십 캠프’를 진행할 예정이다. 

‘주니어 리더십 캠프’는 글로벌 차세대 주니어 인재 양성과 동포사회 역량 강화를 목표로 ‘북 콘서트’와 ‘주니어 경제교실’‘스피치 코칭’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 코윈 인도네시아 회원들이 지난 23일 서부자바주 슨뚤 지역에 거주하는 독거노인의 주택 건축비 3천만 루피아를 지원하고 외벽칠하기 자원봉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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