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무협 자카르타지부 신설.. 무역업계 지원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무협 자카르타지부 신설.. 무역업계 지원

기사입력 2015.06.09 16:03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 한국무역협회는 9일 동남아 남부 시장에 진출하는 무역업계를 본격 지원하기 위해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에 ‘무협 자카르타 지부’를 신설했다. 개소식에 참석한 주요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한국무역협회가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에 지부를 신설, 동남아시아 남부시장에 진출하는 무역업계 지원에 나선다.

무협은 9일 자카르타 리츠칼튼호텔에서 개소식를 열고 업무에 들어갔다. 

행사에는 김인호 무협 회장과 주인도네시아 조태영 대사, 인도네시아 상무부 구스마르디 부스따미 총국장, 인도네시아경영자총회 신따 위자야 부회장 등 한·인도네시아 주요 상공인 200여명이 참석했다. 

김인호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최근 인도네시아는 게임, 전자상거래, 모바일 메신저 등 한국 IT(정보기술)기업의 활약과 K-팝, K-드라마 등 한류 열풍이 높은 시장"이라면서 "서비스정책지원팀과 연계해 IT서비스 및 한류산업의 해외진출 지원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무역협회 자카르타 지부는 인도네시아뿐만 아니라 동남아시아국가연합(아세안) 남부의 주요 국가인 싱가포르, 말레이시아는 물론 호주 등 오세아니아 국가와 교역 확대를 위한 사업도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 

인도네시아 경제는 글로벌 저성장 기조에서도 매년 5~6%의 높은 경제 성장률을 유지하고 있으며 2억5천만 명의 인구 중 66%가 생산가능 인구이고 61%가 35세 미만의 젊은층으로 중산층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1973년 수교 첫 해 2억 달러였던 한국과 인도네시아 교역액은 2014년 236억 달러로 127배 이상 늘어났으며, 우리 진출기업도 초기 주로 목재, 봉제, 섬유, 신발 등 노동집약적 산업에서 최근에는 전자, 철강, 유통, 금융 등 분야가 다양화되고 규모도 크게 확대되는 추세다.

무협은 개소식이 끝난 직후 '한-인도네시아 경제협력 및 교류협력 강화'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열고 양국 간 교역ㆍ투자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 한국무역협회는 9일 동남아 남부 시장에 진출하는 무역업계를 본격 지원하기 위해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에 ‘무협 자카르타 지부’를 신설했다. 개소식에 참석한 주요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 무역협회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지사  
* 주소 :  Equity Tower Lt.40 Suite 40B, SCBD Lot 9, Jl. Jenderal Sudirman Kav.52-53, Jakarta 12190  
* 전화 : 62-21-5140-1150~1 / 팩스 : 62-21-5140-2502
* 센터장 : 남경완


<저작권자ⓒ데일리인도네시아 & dailyindonesia.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