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꽃동네, 인도네시아에 노숙인시설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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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동네, 인도네시아에 노숙인시설 착공

기사입력 2015.07.15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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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동네가 10번째 해외 분원인 인도네시아에서 노숙인 보호시설을 건립한다.

15일 예수의 꽃동네 유지재단에 따르면 지난달 3일 인도네시아 플로레스의 루탱교구에서 꽃동네 사랑의 집 기공식을 했다.

이 시설이 준공되면 플로레스 지역의 의지할 곳이 없는 노숙인 150여 명을 수용, 돌보게 된다. 꽃동네는 이 시설을 내년 하반기에 준공할 계획이다.

인도네시아의 꽃동네 설립은 2011년 5월 음성 꽃동네 사랑의 영성원에서 열린 '제1회 행동하는 사랑학교'에 참가했던 인도네시아 신자들의 요청에 따라 추진됐다.

2012년 10월 루텡교구의 후베르투스 주교 일행이 음성 꽃동네를 방문해 재차 분원 설립을 요구했다.

꽃동네는 지난해 3월 18일 수녀 2명을 파견해 노숙인들을 돌보며 사랑의 집 건설 등의 준비작업을 했다.

그 뒤 '행동하는 사랑학교'에서 교육을 받았던 인도네시아의 가톨릭 신자가 사랑의 집을 건설할 땅을 제공하면서 이번에 착공을 하게 됐다.

건축비와 시설운영비도 '행동하는 사랑학교'에 참여했던 인도네시아 주민을 중심으로 한 헌금과 모금활동 등을 통해 충당할 예정이다.

꽃동네 관계자는 "인도네시아 사랑의 집 건설은 현지 주민들의 적극적인 유치활동으로 추진되는 것"이라며 "아르헨티나와 가나에서도 분원 설립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예수의 꽃동네 유지재단은 1996년 필리핀에 사랑의 집을 설립한 것을 시작으로 인도, 아이티, 우간다 등 10개국에 분원을 설립, 운영하고 있다.

인도네시아는 꽃동네 분원이 설치되는 10번째 국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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