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도네시아 주재 한국대사관이 마련한 '개천절•국군의 날 만찬'이 자카르타 그랜드 하이야트 호텔에서 열렸다. 왼쪽부터 김영선 대사, 메가와띠 수까르노뿌뜨리 전 대통령, 마하라니 투쟁민주당 간부(메가와띠 딸), 대사 부인 홍혜선 여사.
▲ 인도네시아 주재 한국대사관이 마련한 '개천절•국군의 날 만찬'에서 여성 타악퍼포먼스 그룹 '드럼캣(DrumCat)이 파워풀하고 환상적인 공연을 펼쳐 참석자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 인도네시아 주재 한국대사관이 마련한 '개천절•국군의 날 만찬'에서 김영선 대사가 축사를 하고 있다.
▲ 인도네시아 주재 한국대사관이 마련한 '개천절•국군의 날 만찬'에서 주요 인사들이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왼쪽부터 승은호 한인회 회장, M.S. 히다얏 산업장관, 김영선 대사, 유숩 깔라 전 부통령, 하따 라자사 경제조정장관, 뿌르노모 유스기안또토로 국방장관, 줄끼플리 하산 산림장관, 마리 엘까 빵에스뚜 무역장관.
인도네시아 주재 한국대사관이 마련한 '개천절•국군의 날 만찬'이 자카르타 9월 30일 그랜드 하이야트 호텔에서 열렸다.
만찬에는 인도네시아 메가와띠 전 부통령, 유숩 깔라 전 부통령 및 각께 현 장관 등 정관계 고위급 인사가 대거 참석해 대한민국의 높아진 위상을 실감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