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주간) 넷째날, 30일 스케치 기사입력 2011.10.01 09:16 댓글 0 ▲ 한국문화주간 셋째날인 30일 간다리아 시티몰에서 열린 '한글문양을 활용한 바틱 만들기' 행사가 열렸다. 사공경 한.인니문화연구원 원장이 인도네시아 전통염색기법인 바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한인뉴스 제공) ▲ 한국문화주간 셋째날인 30일 간다리아 시티몰에서 열린 '한글문양을 활용한 바틱 만들기' 행사가 열렸다. 한인 봉사자와 인도네시아인들이 한국전통문양을 사용해 만든 틀로 바틱염색을 하고 있다. (한인뉴스 제공) ▲ 한국문화주간 셋째날인 30일 간다리아 시티몰에서 열린 '한국 전통 연 만들기' 행사에서 한 어린이가 직접 만든 연을 들어보이고 있다. (교민 김유희 씨 제공) ▲ 한국문화주간 셋째날인 30일 간다리아 시티몰에서 열린 '한국 전통 연 만들기 행사'에서 인도네시아인이 방패연을 꾸미고 있다. (교민 김유희 씨 제공) ▲ 한국문화주간 셋째날인 30일 간다리아 시티몰에서 열린 '한국 전통 연 만들기 행사'에서 한인 봉사자와 현지인들이 연을 만들고 있다. (한인뉴스 제공) ▲ 한국문화주간 셋째날인 30일 간다리아 시티몰에 마련된 '한복 체험 코너'에서 현지인들이 한복을 입고 사진을 찍으며 즐거워 하고 있다. (한인뉴스 제공) ▲ 한국문화주간 셋째날인 30일 간다리아 시티몰에서 인도네시아인들이 제기를 차고 있다. (한인뉴스 제공) ▲ 한국문화주간 셋째날인 30일 간다리아 시티몰에 설치한 무대에서 한 교민이 가야금을 연주하고 있다. (한인뉴스 제공) [데일리인도네시아 기자 dailyindo@gmail.com]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데일리인도네시아 & dailyindonesia.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BEST 뉴스 건보공단 "외국인·재외 ·해외서 한국 휴대전화 없어도 국내 디지털 서비스 이용 가능 ·[기고문] 재외국민들의 참여: 한국의 미래를 위한 투표의 중요성/성준식 ·[기고문] 투표는 우리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기회/ 켈리 도연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 급식소 운영 희망자 사전 조사 안내 ·한국인 사망 원인 5위 뇌졸중, 이렇게 예방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