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JIKS 초등, 한글의 소중함 되새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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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KS 초등, 한글의 소중함 되새겨

기사입력 2015.10.12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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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글 창제 569돌 한글날을 맞이해,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JIKS, 교장 김승익)가 지난 9일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글날 기념대회를 개최했다.

한글 창제 569돌을 맞이해,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JIKS, 교장 김승익)가 지난 9일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글날 기념대회를 개최했다. 

한글날 기념대회는 매년 한글날에 즈음해 치르는 행사로, 1학년부터 6학년까지 모두 참여해 경필 쓰기, 시 쓰기, 시화 그리기, 순우리말 간판 디자인, 한글 홍보 포스터, 한글 글씨체 디자인 등 다채로운 부분에 즐겁게 참여했다.

학교 측은 공정한 심사를 통해 부문별로 최우수와 우수, 장려상 수상자를 선정했고, 수상작들은 JIKS 초등건물(디딤관) 1층 중앙현관에 게시된다.   

JIKS 관계자는 "초등학생들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한글의 우수함과 소중함을 깨닫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말하면서 "JIKS는 인도네시아 유일의 한국국제학교로서 한글 교육의 길잡이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 한글 창제 569돌 한글날을 맞이해,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JIKS, 교장 김승익)가 지난 9일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글날 기념대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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