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JIKS “한인사회 변화를 통한 미래 모색” 특강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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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KS “한인사회 변화를 통한 미래 모색” 특강 열려

기사입력 2015.10.29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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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네시아 한인사회의 변천사를 통한 미래 모색’ 강의를 마친 후 서로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냈다..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이하 JIKS, 교장 김승익)에서 28일 JIKS 학생 대상 ‘인도네시아 한인사회의 변천사를 통한 미래 모색’을 주제로 데일리인도네시아 신성철 대표의 진로 특강이 열렸다.

이날 JIKS 나래홀에서 열린 특강은 인도네시아의 역사에 대한 언급을 시작으로 약 50분간 진행됐다.

신 대표는 1968년 원목사업으로 출발한 우리나라 기업들의 인도네시아 진출은 1980년대 건설, 무역에 이어 섬유, 신발 산업의 대거 유입과 1990년대 삼성, LG 등 전자 산업으로 확대되었고 지금의 인도네시아 한인 사회가 형성될 수 있었음을 소개하였다. 

그는 과거와는 달리 인도네시아에서 활동하는 한국의 젊은이들이 증가 추세임을 언급하면서 학생들에게 글로컬 역량을 길러 나갈 것을 당부하고, 98년 민주화와 개혁의 시대를 거쳐 이제는 신흥 경제 대국으로 부상하고 있는 인도네시아를 무대로 미래를 모색해 볼 것을 학생들에게 제안하였다. 

신 대표는 이어 청년실업, 고령화, 저성장으로 경제 침체기를 맞이하고 있는 우리나라와는 달리 발전 가능성이 높은 인도네시아가 기회의 땅이 될 것임을 강조하면서 JIKS의 글로컬 교육 과정이야말로 글로벌 시대가 요구하는 지역전문가로서의 역량을 기르는데 초석이 되어줄 것임을 확신하다고 역설하였다.

JIKS 관계자는 “이번 강연을 통하여 학생들이 인도네시아의 미래를 만나고 글로컬 인재로서 인도네시아를 무대로 펼쳐나갈 각자의 미래를 모색해보는 시간이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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