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JIKS) 초등 미술전시회가 지난 17일 개막해 27일까지 나래홀 갤러리에서 이어진다.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JIKS) 초등 미술전시회가 지난 17일 개막해 27일까지 나래홀 갤러리에서 이어진다.
JIKS 어린이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다양한 표현을 확인 할 수 있는, 미술전시회는 학생들이 미술 수업 시간에 표현한 작품을 선별해 전시하는 것으로 1년에 한 번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수묵담채화, 콜라주, 조형원리를 이용한 디자인 작품 등의 평면 작품과 건축물디자인, 부채 만들기, 가면 만들기 등의 입체 작품 등 총 70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