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재인니 범 한국 신발인의 날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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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인니 범 한국 신발인의 날 성료

기사입력 2015.12.01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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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만기 회장 4대회장으로 연임
신.구 신발인의 어울림이 돋보여.
코파의힘 통합본 출판으로 기록문화 만들어 

지난 27일 제7회 재 인도네시아 범한국 신발인의날 행사가 땅그랑 소재 모던랜드 CC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코린도 승은호 회장을 비롯해 송창근 코참회장, 서영률 쁘라따마회장, 신기엽 한인회장, 양영연 대한체육회 인니지회 회장을 비롯해 한국신발협회 회장인 트랙스타 권동칠 회장 등 많은 내외빈 인사가 참여한 가운데 7번째의 뜻있는 행사가 진행되었다.

한편 이날 참석하기로 한 조태영 대사님은 김영삼 전 대통령 국가장 중이라 불가피하게 참석하지 못했다.

KOFA는 초대 송창근 회장의 창립으로 6년을 거쳐 7년차에 접어들어 창립 당시의 약 70여 회원사에서 200여 회원사로 확대되었다.

또 어려운 인도네시아 경제 여건 속에도 불구하고 신발산업의 성장을 이끌어내는 견인차 역할을 해왔으며 각 회원사의 권익과 정보교류, 고통 분담 등을 통하여 인도네시아 한인사회의 귀감이 되어왔다.

최근 회원사가 밀집되어 있는 반뜬주에서 점차 스마랑, 살라띠가, 수방, 수까부미등 지방화 이전이 가속되고 있는 가운데 보다 더 안정적인 경쟁력과 기술력을 키워나가는데 과감한 투자를 하고 있어 인도네시아 정부로부터 큰 신뢰와 우호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신만기 KOFA 회장은 재인니 한국 신발산업의 발전은 각 회원사의 단결된 힘이며 이러한 힘을 바탕으로 다가오는 2016년에는 KOFA의 꽃을 활짝 피우자는 비전을 제시했다.

또 송창근 KOFA 초대회장은 해를 거듭할수록 탄탄해지고 성장하는 KOFA의 모습에 감사를 표했으며 특히 권동칠 한국 신발협회회장은 해외에서 한국 신발산업의 꽃을 활짝 피울 수 있는 KOFA의 힘에 큰 부러움을 표하기도 했다.

유달리 이슈가 많았던 올해 회원사의 권익을 위해 신만기 회장을 비롯해 송창근 명예회장과 함께 정부 각계각층의 인사들과 만나 우리 한인기업의 애로사항과 불합리한 법안의 변론과 노력으로 많은 이슈들을 해결해 나가고 있다. 이는 코파가 인도네시아 신발협의회의 역할을 넘어 한인사회의 주축으로써의 역할을 해 오고 있다고 볼 수 있다. 

▲ 사진=코파의 힘 제공.

이어 2부 행사에는 한국 초대가수 금잔디와 남궁유진의 무대로 분위기를 더했으며 인도네시아 신발인으로 결성된 슈퍼스타의 공연으로 2015년 한 해의 노고를 함께 격려했다.

그리고 코파의 힘 소식지를 지난해부터 매월 발행해 회원사 상호간의 정보와 인도네시아 정치, 경제현안 및 이슈, 신발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각 회원사에게 우편으로 발송해 왔다. 

이러한 활동들은 협회에서 각 회원사에게 능동적인 관심과 함께함을 만들기 위함이며 특히 지난 1년간의 코파의 힘 소식지를 모아 통합본 책자를 만들어 배포했다.

이번 코파의 힘 통합본은 우리 신발인의 역사를 기록해 후배 신발인들에게 물려주자는 큰 의미를 담고 있다.

KOFA는 인도네시아 최대 직능 단체로써 한인사회의 큰 영향력을 가지는 만큼 그 역할에 사회적 책임감과 비전을 기대해 본다. [코파의 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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