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길리 끄디스에서 스노쿨링을 하는 사람들. [사진: 박태순 롬복나루투어 대표]
「롬복지킴이」, 박태순의 풍경소리 12 –길리 끄디스(Gili Kedis)
안녕하세요, 롬복지킴이 박태순입니다.
롬복 서남쪽에 위치한 길리 끄디스입니다.
롬복에 있는 작은 섬 중에서도 가장 작은 섬 길리 끄디스는 허니문 아일랜드라고 불립니다.
자연 그대로의 바닷속을 갖추고 있어 스노클링 등을 즐기기 좋은 곳이지만 다른 길리처럼
관광객이 산호초에 상처를 입는 것을 방지 하기 위해 얕은 바닷가 속 산호초를 걷어 냅니다.
길리 끄디스는 자연 그대로의 바닷속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 박태순 lombokkorea@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