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인니 경총, 자국 내년 성장률 5.5%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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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니 경총, 자국 내년 성장률 5.5%전망

기사입력 2015.12.17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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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태영 주 인도네시아 대사가 양국 경제협력에 기여한 인도네시아 경제인과 공무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하리야디 수깜다니 경총 회장, 조태영 대사, 꾸꾸 수마르도노 관세청 통관국장. (사진=데일리인도네시아)

주 인도네시아 대사관, '한국-인도네시아 경제협력의 밤' 개최

동남아시아 신흥 개발도상국 인도네시아의 내년 경제성장률이 5.5%로 회복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인도네시아 경영자총회(Apindo) 하리야디 수깜다니 회장은 인도네시아 주재 한국대사관이 16일 개최한 '한국-인도네시아 경제협력의 밤' 축사에서 "인도네시아 정부가 진행하고 있는 경기부양 정책에 힘입어 내년 경기가 반등할 것"이라며 이같이 내다봤다.

앞서 인도네시아 정부는 올해와 내년 경제성장률을 각각 4.7%와 5.3%로 전망했다. 

양국 경제 협력 강화를 위해 이날 한국대사관 강당에서 열린 만찬에는 양국 경제인 80여 명이 참석했고, 조태영 주 인도네시아 대사가 양국 경제협력에 기여한 하리야디 경총 회장과 헤리 수다란또 인력부 총국장, 꾸꾸 수마르도노 관세청 통관국장에게 각각 감사패를 전달했다. 

하리야디 회장은 "정부가 제조업에 정책적 지원을 늘려나가고 있고 내년부터 정부가 추진하는 인프라 건설이 본격적으로 시행될 것"이라며 "인도네시아 경제성장률이 올해 2분기에 4.67%에서 3분기에 4.73%로 상승하는 등 변곡점을 지나 회복세로 돌아섰다"고 낙관했다. 

하지만 그는 외국인직접투자 유치와 지속적인 관료주의 개혁 등 정부가 풀어나가야 할 과제가 산적해 있다고 덧붙였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경기 둔화가 장기화될 조짐을 보이자, 제조업에 대한 세제혜택과 산업용 공공요금 인하, 최저임금제 개혁, 규제 완화 등 지난 9월부터 경제위기 타개를 위해 기업친화적인 종합정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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