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수따공항 수하물 상습절도 운반담당자들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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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따공항 수하물 상습절도 운반담당자들 검거

기사입력 2016.01.06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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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네시아 공항에서는 수화물 도난을 예방하기 위해 수화물을 비닐로 여러 겹 포장하는 유료서비스가 있다. (데일리인도네시아 자료사진)  

수까르노하따공항(이하 수따공항)에서 수하물 운반담당자들이 조직적으로 수하물 절도 행각을 벌이다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고 5일 꼼빠스 등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수따 공항경찰은 제1터미널 라이온항공의 수화물 처리장에 설치된 CCTV 분석한 결과, 수하물을 훔쳐온 전·현직 수하물 담당자 4명을 붙잡았고, 도주한 일당들을 추적하는 등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이들은 화물칸으로 옮기는 과정에서 탑승객의 짐 속에서 휴대전화, 귀금속과 현금 등을 훔쳐온 것으로 드러났다.  

현지 언론들은 공항 보안 관계자들이 평소에 수하물 담당자들을 관리감독하지 않아 절도범죄가 확대됐다고 지적했다.

아자하리 꾸르니완 수따 공항경찰서장은 "지난 12월부터 1월 4일까지 CCTV를 분석을 통해 라이온에어 수하물담당자 최소 20명이범행에 가담한 것을 확인했다”며 “다른 항공사 수하물 담당자들도 조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항공사 제2 앙까사뿌라 수따 공항지부의 관계자는 수하물 처리를 신속하고 안전하게 하기 위해 수화물처리시스템(BHS)를 우선 올해 안에 제3터미널부터 설치하고, 이어 제1, 제2 터미널에도 설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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