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양영연 한인회장 공식 취임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양영연 한인회장 공식 취임

기사입력 2016.01.21 17:19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 20일 자카르타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한인회장 이취임식에서 양영연 신임 회장(오른쪽)이 신기엽 전 회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데일리인도네시아)

조 대사 “한인회, 한인 화합ㆍ결집에 큰 기여”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말이 있다. 대사관은 한인회와 협조하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조태영 주 인도네시아 대사는 20일 자카르타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재 인도네시아 한인회장 이취임식에서 “세계 도처에 있는 한인회가 한인 결집과 화합을 위한 노력을 하는데 기여하고 있다”며, 특히 모범을 보이고 있는 인도네시아 한인회에 경의를 표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조 대사는 “후임자는 앞선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기초 위에 성과를 낸다. 전임자들에 대한 고마움 또한 잊으면 안 된다”면서, ‘화합’을 강조했다.

최근 자카르타 자살폭탄테러와 관련, 조 대사는 “2차ㆍ3차 테러도 배제할 수 없다”며 “대사관 홈페이지와 카톡방을 통해 안내문과 대처요령을 숙지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조태영 대사는 물론 한인사회 주요 인사 등 150여명 참석해, 3년동안 한인사회의 화합과 소통을 위해 노력한 신기엽 전 한인회장의 공로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고, 취임하는 제5대 양영연 한인회장을 축하했다.

양영연 신임 한인회장은 취임사에서 “이곳 인도네시아에서 몸바쳐 일하신 선배 여러분이 쌓아 올린 공든탑을 이어 받아 정성을 다하여 다시 돌 한쪽을 올려 놓는 마음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 회장은 이어 “임기동안 한인 동포사회의 발전을 위한 역점사업인 △한인회관 건립 기초 △한인사회 분쟁조정 활성화 △연합한인회 결성 등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승은호 명예 한인회장은 “인도네시아 한인회는 화합하는 훌륭한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며 “(한인회가) 공적을 쌓기보다 정의, 행복, 평화를 추구하는 조용한 한인회를 이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데일리인도네시아 & dailyindonesia.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