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中, 고속철 건설 중단설에 "사실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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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고속철 건설 중단설에 "사실 아니다"

기사입력 2016.01.31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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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고속철 굴기'의 심장부 중국중처 창춘공장.[연합뉴스 자료사진]

중국 정부가 자국 국영기업이 수주를 받아 건설 중인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반둥 노선 고속철 공사가 돌연 중단됐다는 외신보도 내용를 강력히 부인하고 나섰다.

화춘잉(華春瑩)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9일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자카르타∼반둥 노선 공사가 중단됐다는 소식(보도)은 사실이 아니다. 이미 (이 사업에 참여한) 중국철도총공사 책임자가 사실상 이를 확인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또 중국정부와 인도네시아 정부는 이번 프로젝트를 매우 중시하고 있고 "중국은 이 사업을 계기로 양국 관계의 협력 수준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이날 인도네시아 교통부를 인용, 이번 고속철 사업건설을 맡은 '중국-인도네시아 재단'이 필요한 서류를 아직 제출하지 않아 시공 허가증(혹은 특허증) 발급이 이뤄지지 않았고 이 때문에 공사가 중단됐다고 보도했다.

이번 사업은 중국이 일본을 따돌리고 동남아시아에서 처음으로 수주한 대형 고속철 사업으로, 사업 규모는 모두 55억 달러(약 6조 6천억 원)에 달한다.

양국은 애초 4월부터 건설공사에 착수할 예정이었다가 석 달가량 앞당긴 지난 21일 반둥에서 착공식을 개최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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