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1일부터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를 비롯한 주요 도시의 대형마트와 미니마트에서 쇼핑을 하려면 장바구니를 미리 준비해야 한다.
만일 장바구니를 준비하지 못했다면 일회용 비닐쇼빙백을 구매해야 한다. 가격은 규격에 따라 500루피아부터 5,000루피아다.
앞서 환경산림부는 ‘국가 쓰레기 관심의 날’인 오는 2월 21일부터 비닐봉지 쓰레기를 줄여 환경을 보호한다는 목적으로 우선 자카르타, 반둥, 스마랑, 수라바야, 땅그랑, 덴빠사르, 족자, 메단 등 전국 22개 주요 도시에서 '마트, 1회용 비닐쇼핑백 판매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뚜띠 헨드라와띠 환경산림부 총국장은 “현대적인 소매점을 중심으로 '1회용 비닐쇼핑백 판매 매장 자발적 협약‘을 맺었다”며 “환경 보호에 대한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