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인니인, 해외여행국 선호도 2위 “한국”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인니인, 해외여행국 선호도 2위 “한국”

기사입력 2016.02.04 15:07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 사진=한국관광공사 자카르타지사 제공

인도네시아 사람을 대상으로 한 아시아 내 해외여행국가 선호도 조사에서 우리나라가 일본에 이어 2위로 나타나 한국에 대한 호감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관광공사 자카르타지사(지사장 오현재)가 실시한 이번 조사에서 한국은 지리적으로 훨씬 가까이 있고 경제적으로 선진국이라 할 수 있는 싱가포르보다 순위가 높았고, 인근 국가이면서 인도네시아와 마찬가지로 무슬림 국가라 할 수 있는 말레이시아보다도 순위가 높게 나왔다. 

한국관광공사 자카르타지사는 지난해 12월 인도네시아 무슬림 400명을 대상으로 한국관광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설문은 인도네시아 무슬림들의 해외여행국가 선호도 및 한류에 대한 선호도를 조사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설문대상은 화교를 제외하고 400명 모두 무슬림으로 한정하여 무슬림들의 니즈를 파악하는데 주력했다. 

응답자 가운데 해외여행 경험자가 52%를 차지했고, 한국방문 경험자도 전체의 약 8%를 차지하고 있어 결과적으로 방한관광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경제력을 지닌 대상들에 대한 설문이 되었다. 

이번 조사에서 인도네시아 사람이 선호하는 아시아 내 해외여행국가는 일본이 1위 이어 한국, 싱가포르, 홍콩, 호주, 태국, 대만, 베트남, 말레이시아 순으로 나타났다.

▲ 사진=한국관광공사 자카르타지사 제공

한국에 대한 선호도가 크게 높아진 데는 드라마와 K-Pop 등 한류가 한국에 대한 호감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한국’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로는 K-Pop, K-Drama 등 한국의 대중문화가 37%로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 2위 전자제품에 대한 응답률 11%와 3배 이상 차이를 보이고 있어 한류의 영향력을 실감할 수 있었다. 

좋아하는 한류스타를 묻는 질문에는 배우 이민우가 1위를 차지했고 그 뒤를 김범, 빅뱅, 슈퍼주니어, 소녀시대가 이었다. 이민우의 경우 작년에 한국관광 홍보 CF를 통해 공중파나 유튜브 등을 통해 반복적으로 노출된 덕을 많이 본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데일리인도네시아 & dailyindonesia.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