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민주평통 “북한식당 출입자제”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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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북한식당 출입자제” 촉구

기사입력 2016.02.18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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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평통 동남아남부협의회가 17일 자카르타 한 한식당에서 '북한 미사일 발사 규탄 및 북한식당 출입자제 촉구' 규탄 대회를 개최했다. (사진=데일리인도네시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동남아남부협의회(회장 전민식, 이하 민주평통)는 17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소재 한 한식당에서 ‘북한식당 출입자제’ 성명서를 발표했다. 

앞서 민주평통은 지난 8일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기습발사에 대한 규탄 성명서를 발표했다.

민주평통 주최로 진행된 오늘 행사에는 주인도네시아 박상민 공사와 김태진 공사, 양영연 인도네시아 한인회장, 현상범 재인도네시아 자유총연맹 회장, 안창섭 재인도네시아 상공회의소 부회장 등 한인사회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여하여 동포들의 단합된 모습을 보여주었다. 

전민식 회장은 인사말에서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재외동포로서 북한의 장거리 기습발사에 대한 규탄 및 북한의 자금조달을 담당하고 있는 북한식당의 출입자제를 촉구하는 일은 마땅히 할 일”이라고 강조했다. 

김태진 공사는 핵실험 및 안보리 결의 위반, 국제평화와 안전에 대한 정면도발을 감행하는 북한의 무모한 도발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 것인가에 대한 설명과 함께, 박근혜 대통령 연설의 핵심 및 강력한 의지를 전달했다. 

김 공사는 이어 “한반도의 간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북한식당 출입자제로 북한의 외화유입을 차단하게 되는 계기가 되는 중요한 역할을 한인사회가 앞장선 것에 감사하다”며 “이는 정부의 대북정책에 힘을 실어주는 일이며, 재외동포들의 신변안전을 위해서도 매우 중요한 일이다”’라고 말했다.  

양영연 회장은 “한인단체를 대표하여 민주평통이 주도해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기습발사에 대한 규탄 성명서와 북한식당 자제성명서를 발표함으로써 한인사회가 단결할 수 있는 구심점이 됐다”며 “한인사회가 정부의 대북정책에 적극 동참하는 단합하는 습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민주평통 자문위원들은 이번 행사가 동북아 평화 체제를 위협할 뿐 아니라 평화통일을 바라는 우리의 염원을 송두리째 빼앗는 북한의 도발행위를 차단하기 위한 강력한 결의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민주평통을 중심으로 한인동포들이 대한민국의 안전과 평화통일을 위해 일치단결하여 하나 된 힘을 모을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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