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자카르타-찌까랑 헬리콥터 택시 운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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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르타-찌까랑 헬리콥터 택시 운행한다

기사입력 2016.02.23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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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어버스 헬리콥터 H130 (사진출처: 에어버스 헬리콥터)

산업단지 개발회사 자바베까(Jababeka)가 내년부터 자카르타와 서부자바주 찌까랑 공단 간 헬리콥터 택시서비스를 한다고 19일 밝혔다. 

자바베까가 구입할 헬리콥터는 에어버스그룹이 제작한 H130기 12대로 구입비용은 총 3,960만 달러로 추산된다.

자바베까는 지난 1월 열린 싱가포르에어쇼에서 에어버스 측과 구입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헬리콥터 택시서비스는 내년 7월께 시작될 예정이며 요금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으나, 미국에서는 단거리 요금이 1인당 120달러 수준이다. 

찌까랑은 자카르타에서 동쪽으로 35km 가량 떨어져 있지만 교통난이 심해서 교통량이 몰리는 시간대의 이동시간은 3~4시간이 걸리기도 한다. 헬리콥터 택시를 이용한다면 찌까랑~자카르타 구간의 운행시간은 10분 정도 소요된다.  

자바베까공단 스띠요노 주안다 다르모노 설립자는 “헬리콥터 셔틀서비스는 오래전부터 기획한 것으로 입주업체들이 한번 이용해보면 다른 교통수단을 찾지 않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찌까랑은 대규모 공단이 들어선 위성도시로 100만 명 이상이 거주하고, 국내외기업 1,650개가 자리잡고 있으며, 약 70만 명이 일하고 이 중 전문직 종사자는 4천여명이다. 

에어버스 헬리콥터의 동남아시아 판매 담당 부사장 파브리스 로체로는 “자바베까가 시도하는 헬리콥터 택시서비스가 산업 부문에 생산성과 효율을 높이는 하나의 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에어버스 헬리콥터 H130은 기존 모델보다 연비가 높고 실내공간이 여유롭게 설계됐고 탑승인원은 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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