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3대가 함께한 자카르타 3.1절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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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가 함께한 자카르타 3.1절 행사

기사입력 2016.02.29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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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97주년 삼일절 기념행사가 지난 27일 자카르타에서 열렸다. 참가자들의 기대가 담긴 조각을 모아서 만든 태극기를 앞에 펼쳐놓고,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데일리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울려퍼진 ‘대한 독립 만세’ 

3.1운동 97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지난 27일 자카르타 롯데쇼핑 애비뉴, 펀 아트리움(Fun Atrium)에서 자유총연맹 인도네시아 지회(회장 현상범) 주관으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조태영 대사 부부와 양영연 한인회장과 여러 한인단체장들과 교민 2세와 인도네시아 젊은이들이 참석해 삼일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열린브라스밴드의 반주에 맞춰 다함께 애국가를 부르며 행사가 시작됐고, 한바패와 국악사랑의 흥겨운 풍물놀이, 마스터 구 태권도시범단과 인도네시아 국가대표 태권도 시범단의 시범, 인도네시아대(UI)와 나쇼날대(UNAS) 한국어학과 학생들의 ‘독도는 우리땅’ 플레시몹과 K-Pop 커버댄스, 색동회, 자카르타 아버지 앙상블, 자카르타 한인어린이 합창단 등 교민단체와 인도네시아 대학생들의 공연이 행사장에 열기를 더했다. 

이날 하일라이트는 박 터트리기와 태극기 만들기였고, 삼일절 노래 제창과 어린이들의 구호에 맞춘 삼세삼창으로 기념식을 마무리했다. 

이날 행사를 참관한 한 교민은 “다양한 연령대가 참여해서 끝까지 행사를 함께 하는 모습이 좋았다”고 소감을 말했다. 

또 다른 교민은 한국어로만 된 포스터를 가리키며 “공개된 장소에서 하는 행사인 만큼 인도네시아인에게 삼일절에 대해 안내하는 배려가 있다면 더 좋았을 것 같다”고 아쉬워했다.

▲ '국악사랑'의 풍물놀이 [사진: 데일리인도네시아]
▲ '한바패'의 사물놀이 공연 [사진: 데일리인도네시아]
▲ 마스터구 태권도 시범단의 태권도 공연 [사진: 데일리인도네시아]
▲ 한국과 인도네시아 대학생들의 플레시몹 [사진: 데일리인도네시아]
▲ 자카르타어린이합창단 공연 [사진: 데일리인도네시아]
▲ 자카르타아버지앙상블 공연 [사진: 데일리인도네시아]
▲ 자카르타 한인 섹소폰 동호회 색동회 공연 [사진: 데일리인도네시아]
▲ 삼일절 행사 관람하는 어린이들 [사진: 데일리인도네시아]
▲ 박터트리기 놀이 [사진: 데일리인도네시아]
▲ 참가자들은 태극기 조각에 직접 염원을 쓰고 이 조각들을 모아서 대형 태극기를 완성했다. [사진: 데일리인도네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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