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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각 관련 헛소문 ‘무성’

기사입력 2011.10.10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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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각 관련 헛소문 ‘무성’

수실로 밤방 유도요노 대통령이 개각을 단행할 것이라고 약속한 날짜가 열흘 앞둔 가운데, 인터넷에 소문과 추측이 난무하고 있어 거론된 인물들이 웃거나 울상을 짓고 있다.

지난 9일 페이스북을 통해 유명한 사업가 산디아가 우노가 입각할 것이라는 소문이 돌았다. 산디아가 씨는 “공식적으로 재무장관이나 투자조정청장 제의를 받지 않았다. 좋은 소식이든 나쁜 소식이든 정확한 내용을 확인하고 싶다”며 “그 페이스북 계정은 내 것이 아니다”고 언론에 말했다.

Saratoga Capital Investment 그룹의 대표인 산디아가 씨는 “그것은 속임수다. 누군가 내 이름으로 페이스북 계정을 만들어 소문을 퍼트렸다”고 말했다. 

유도요노 대통령의 자문인 다니엘 스파링아 씨도 산디아가 씨가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는 소문을 일축하면서, “사실이 아니며, 나는 모르는 내용이다”라고 말했다.

기따 위르야완 BKPM 청장은 해임에 대해 단문메시지를 보냈으나 응답하지 않았고, 직접 만난 기자들에게는 “그런 소식을 들은 적이 없다”고 말했다. 

아구스 마르또와르도요 재무장관은 해임설에 대해, “나는 괜찮다. 해당분야에 전문성이 있고 믿을만한 대통령 측근이면 된다”며 “대통령이 누구를 염두에 둔지 알지 못하고, 안다 해도 말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8일 유도요노 대통령이 개각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특별보좌관들을 소환했고, 새 내각은 오는 21일 발표할 예정이다.
[데일리인도네시아 기자 dailyind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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