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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패션위크 개막

기사입력 2016.03.11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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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네시아 패션위크 포스터.

인도네시아 패션위크(IFW)가 자카르타컨벤션센터(JCC)에서 10일 개막해 나흘간 이어지며, 전통수직물, 바틱, 현대 의상 등이 함께 어우러지는 융복합 무대가 펼쳐진다. 

디자이너 줄리 라이스꼬닷과 유리따 뿌지는 동부누사뜽가라 전통 수직물인 떠눈(tenun)을 소재로 한 의상을 선보였다. 

줄리는 “많은 사람들이 동부누사뜽가라 떠눈이 어두운 색만 있는 줄 알고 있지만 화려한 색상의 떠눈도 있다. 이번 기회에 화려한 색상의 떠눈을 소개하고 싶다. 떠눈을 여러 방식으로 활용했다”고 말했다. 

올해 IFW는 ‘문화의 반영(Reflections of Culture)’이라는 테마로 국내외 디자이너들이 전통직물을 활용한 창작품을 선보인다. 

뽀삐 다르소노 IFW 대표는 “지역 문화와 전통을 활용한 디자인을 강조했다. 우리는 가까운 미래에 패션세계에서 인도네시아가 정체성을 수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IFW 주관단체인 인도네시아 패션디자이너기업협회(APPMI)는 올해 IFW 거래액을 850억루피아로 예상했다. 

나흘간의 IFW 기간에 패션쇼 32회가 열리고, 디자이너와 패션브랜드 487개가 참여하며 한국, 일본, 호주, 이탈리아 등에서 초청한 디자이너들도 쇼케이스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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