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감사인사 드립니다.
이번 저희 부친 고 김재유 장로님의 상사 때 바쁘신 중에도 많은 분들이 깊은 애도와 정성어린 위로를 보내 주신 덕에 무사히 상례를 치룰 수 있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큰 사랑으로 슬픔을 나누어 주셔서 저희 유가족들에게 많은 힘과 위로가 되었습니다. 유가족을 대표하여 마음속 깊이 감사드립니다.
조문 오시고 조화를 보내주시고 장례예배에 참석하신 여러분들을 한분 한분 찾아 뵈옵고 인사드리는 것이 도리이오나 먼저 글로 대신 하오니 너그러이 용서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6.3.21
아들 김광찬, 김육찬 배상
The Nissi Group, PT Dongsung Jakarta, PT Henkel Footwear and Specialty Adhesiv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