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서울 강남구, 동포책보내기協에 책 8만2천여권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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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동포책보내기協에 책 8만2천여권 전달

강남구 '사랑의 책 모으기 운동' 전달식
기사입력 2016.07.10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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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1일 책보내기.jpg▲ 서울 강남구는 지난 5월부터 6주 동안 '사랑의 책 모으기 운동'으로 모은 책 8만2천205권을 해외동포책보내기운동협의회(이하 책보내기)에 전달했다. 사진은 7일 구청 본관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신연희 강남구청장(왼쪽 여덟번째), 손석우 책보내기 이사장(왼쪽 아홉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는 모습.
 
서울 강남구는 지난 5월부터 6주동안 '사랑의 책 모으기 운동'으로 모은 책 8만2천205권을 해외동포책보내기운동협의회(이하 책보내기)에 전달했다.

7일 구청 본관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신연희 강남구청장, 손석우 책보내기 이사장, 이경재 H2O 품앗이운동본부 이사장, 노영혜 종이문화재단 노영혜 이사장 등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책보내기는 이번에 전달받은 책 가운데 4만 권은 미국, 인도네시아 등 6개국 재외동포에, 3만 권은 55사단 등 4개 군부대에, 1만2천 권은 양서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강남구 저소득층 밀집지역의 민간시설인 작은도서관 6곳에 각각 전달할 계획이다.

강남구는 2007년부터 책보내기와 협약을 체결하고 각 가정에서 양호하게 보관한 도서를 모아 전 세계 재외동포에게 보내는 운동을 펼쳤다. 10년간 전달한 책이 100만 권에 달한다.

책보내기는 2001년부터 지금까지 58개국 재외동포와 국내 문화 소외 지역에 120만 권의 책을 전달했다.

신연희 구청장은 "앞으로도 범 구민 '사랑의 책 모으기 운동'을 펼쳐 도서 나눔의 문화를 확산해 나갈 것"이라며 "한글의 우수성을 전 세계 동포들에게 알리고 한민족의 얼과 혼을 계승·발전하는 데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책보내기운동에 동참하려면 강남구청 문화체육과(☎(02)3423-5933) 또는 책보내기(☎(02)3442-1937)로 연락하면 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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