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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 찌따룸강 홍수 예방 앞장

“안전한 찌다룸강 유역 ” 중간 워크숍 개최
기사입력 2016.09.12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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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따룸 세미나.jpg▲ 세미나 후 기념촬영 [사진: 코이카 제공]
 
인도네시아 찌따룸강 유역 홍수 예경보시스템 개발사업 중간워크숍이 지난 1일 반둥에서 열렸다. 

예경보시스템은 우리나라 대외무상원조 전담기관인 한국국제협력단(KOICA, 이사장 김인식)이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날 세미나에는 공공사업주택부, 찌따룸 유역관리청 등 여러 관련 정부관리자 40여명이 참석했다. 

인도네시아 대도시들이 2005년부터 2010년까지 해마다 홍수로 큰 피해를 입었다. 특히 찌따룸강 유역은 홍수피해 면적이 8천 헥타르에 달한다.  

인도네시아는 홍수 피해가 크고 잦음에도 홍수를 모니터링하고 범람을 예측해 주민들이 대피하도록 경보하는 홍수 예경보시스템이 미흡했다.   

이에 코이카와 인도네시아 정부는 찌따룸강 유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에게 홍수를 예측해 인명피해를 줄이고 공공 및 민간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하는 예경보시스템 개발 사업을 2015년 1월부터 지원하고 있다.   

한국 전문가 팀으로 구성된 ㈜유신엔지니어링과 토코넷(TOCONET)이 현재   인도네시아 공공사업주택부(MPWPH; Ministry of Public Works and Housing) 산하 정부 수자원총국 (DGWR; Directorate General of Water Resources)과 프로젝트를 수행중이며 강 유역 수자원 경영 조직에는 찌따룸 유역관리청(BBWSC; Balai Wilayah Sungai Citarum)을 주축으로 PusAir와 PJT-II(Perum Jasa Tirta –II), 서자바 정부, BMKG, BPBD등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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