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보고 듣고 만지고' 설치미술전 내달 3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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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듣고 만지고' 설치미술전 내달 3일까지

제4회 한-인니 미디어 설치미술전 'Dialogue with the Senses’
기사입력 2016.10.22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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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인도네시아 작가들이 인간의 오감(시각, 청각, 후각, 촉각, 미각)을 주제로 창의적인 디지털 설치미술을 구현한 작품과 체험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전시회가 21일 개막해 내달 3일까지 이어진다.  

주 인도네시아 대사관과 한국문화원이 한국과 인도네시아 작가들이 함께하는 제4회 디지털 설치미술 전시회 ‘감각과의 대화’를 10월 21일~11월 3일까지 구도심 관광지구 꼬따뚜아(Kota Tua)의 파타힐라 갤러리에서 개최한다.

한국 작가로는 최석영, 김형중, 박승순 등 3명, 인도네시아 작가로는 아낭 삽또또, 엘리아 누르비스따, 파자르 아바디, 헤리 도노, 리키 바바이 자니뜨라 등 5명이 이번 전시회에 참여한다.   

올해로 네 번째 전시를 기획한 전정옥 큐레이터는 이번 전시를 통해 "우리가 작품과 조우할 때의 경험은 매우 개인적이고 특별할 수 있으며, 특히 언제 어떤 방식으로 작품을 만나느냐에 따라 그 감흥은 개별적으로 다르게 느낄 수 있다"라고 논평했다. 이어 그는 "각기 다른 감각들과 소통하며, 체험하는 전시이기 때문에 하나의 절대적인 진리는 없으며 직접적인 체험만이 작품을 이해하는 방법이다"라고 덧붙였다. 

미술관이 위치한 꼬따 뚜아(Kota Tua) 지역은 네덜란드 식민정부의 구청사와 역사유적들, CNN 추천 레스토랑 바타비아 카페(200년 전 건축되어 현재 식당으로 사용)가 있고, 자카르타 주정부와 지역공동체가 협력해 역사적 건물들을 리모델링해 카페와 상가로 꾸미는 도심재상활동이 활발한 곳으로 유적을 활용하는 인도네시아인의 태도와 감각을 살펴볼 수 있는 곳이다.

특히, 주말 전시 기간에는 어린이 방문객을 위한 체험행사와 워크숍, 무료 가이드 투어가 준비됐다. 오후 느지막이 전시관을 둘러보고 바타비아 카페 2층에서 바타비야광장의 야경을 즐기며 시원한 음료를 마시며 식사를 하면 색다른 가족 나들이가 될 것이다. 

< 전시일정 >
기간 : 2016년 10월 22일 (토) ~ 11월 3일 (목)
장소 : 파타힐라 갤러리 (Galeria Fatahillah)
주소 : Jalan Fatahillah No. 3, Jakarta Barat, 11110

< 주요 행사 일정 >
갤러리투어: 10월 29, 30일 11시~12시까지
교육프로그램: 10월 22, 23, 29,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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