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코이카 봉사단, 활동 점검하고 안전교육 받아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코이카 봉사단, 활동 점검하고 안전교육 받아

KOICA, World Friends Korea(WFK) 봉사단 하반기 현지평가회 열려
기사입력 2016.10.26 10:02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26일 단체사진1.jpg
 
26일 그룹토의.jpg
 

우리 정부가 파견하여 인도네시아의 각 지역에서 활동 중인 월드 프랜즈 코리아(WFK) 봉사단이 그 동안의 활동을 점검하고 안전교육을 받았다. 

한국국제협력단(KOICA) 인도네시아 사무소는 이달 17일부터 18일까지, WFK 하반기 현지평가회의를 자카르타 그란멜리아 호텔에서 열었다. 

현재 인도네시아에서 활동하는 봉사단원은 지역별로 수마트라(6명), 자바(24명), 깔리만탄(13명), 술라웨시 (6명) 등 총 49명이다. 

또 봉사단원들은 한국어(21명), 미용(1명), 요리(1명), 유아(6명), 태권도(1명), 컴퓨터(10명) 교육, 산업에너지(자동차 2명), 농림 수산(농업 2명), 공예(1명), 관광(1명), 미술(1명), 사회복지(1명), 섬유/의류(1명) 등 분야에서 각자의 전문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틀 간의 평가회에서 봉사단원들은 개인별 활동내용을 점검.평가하고, 분야별.지역별 협력활동의 성과를 공유하고 발표함으로써 동료 단원들의 활동을 이해하고 공동체 의식 향상을 도모했다. 

이어 봉사단원들은 토의를 통해 본연의 활동 목표를 되돌아보고, 분야별.지역별 활동 애로사항 및 개선방안을 모색했다. 또 안전집합교육을 진행함으로써 인도네시아 내의 안전 이슈를 재점검하고, 지역별 재난에 관한 안내 방침 및 대처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아울러, 코이카는 봉사단원들에게 ‘김영란 법’을 교육하고, 우리나라 민간 외교관으로서 지켜야 할 사항을 다시 한번 상기시켰다. 

이날 평가회에는 코이카 인도네시아 사무소 오기윤 사무소장, 이영인 부소장과 봉사단원 45명 등 총 52명이 참석했다. 

오기윤 사무소장은 개회사에서 전국 각지에서 수고하는 봉사단원들에게 진심 어린 격려와 감사의말을 전하고, 각자 역할의 중요성을 한번 더 강조했다. 

인도네시아 기관들이 다양한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봉사단 파견을 요청하고 있다. 앞으로 코이카는 이러한 수요에 맞춰 봉사단 파견 인원과 분야를 확대해 나아갈 예정이며, 봉사 활동에서 더 나아가 상호 전략적 연계와 활동영역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저작권자ⓒ데일리인도네시아 & dailyindonesia.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