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JIKS, 초등 인도네시아 페스티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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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KS, 초등 인도네시아 페스티벌 성료

기사입력 2016.12.05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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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ks 바틱.jpg▲ 바틱 염색 체험 [사진; JIKS 제공]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JIKS, 교장 백우정)는 지난 11월 22일, 초등부 ‘인도네시아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 처음으로 열린 ‘인도네시아 페스티벌’은 ‘인도네시아를 느끼자! 인도네시아를 배우자! 인도네시아를 즐기자!’라는 테마로 인도네시아의 모든 것을 체험할 수 있는 축제다. 

나래홀에서는 JIKS 학생동아리의 아룸바(Arumba: 인도네시아 전통 대나무악기) 연주; 빠뿌아 섬 비악 족의 전투춤과 수마트라 섬 미낭까바우 족의 접시춤 등 인도네시아 전통춤 공연; 인도네시아 힙합팀 ‘펑키 빠뿌아’ 공연이 있었다. 

공연에 앞서 백우정 교장, 이명호 총영사, 정무웅 JIKS재단 부이사장, 강희중 운영위원장, 인도네시아 관광부 관계자 따즈비르 씨 등이 이날 행사를 축하했다. 

JIKS 교내 곳곳에서는 인도네시아 향신료, 과일과 채소, 전통가옥 등 인도네시아의 문화 관련 전시와 여행 작가 김성월 사진전, 보로부두르 사진전, 닥종이 인형 공예전 등 다양한 주제의 전시회가 열려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인도네시아 미니박물관에서는 인도네시아의 삶과 문화, 그리고 역사를 품고 있는 문화예술품들이 화현갤러리 협조로 전시되어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인도네시아 예술품들을 관람할 수 있었다. 

체험마당에서는 야자식용유 만들기, 사구 녹말 채취, 델만(Delman, 마차)과 같은 전통교통수단 타기, 루작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들을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 

인도네시아 헤리티지 코리안 섹션 회원들은 ‘미니 와양(Wayang) 공연’ 시범을 통해 자바지역의 전통 그림자 인형극을 관람하기도 했으며 바틱 염색 과정을 직접 보면서 바틱의 무늬가 만들어지는 모습에 신기해하기도 했다.

체험마당 도우미로 참여했던 학부모들은 “인도네시아에서 살고 있지만, 경험하기 힘들었던 인도네시아의 다양한 문화들을 아이들이 직접 체험해볼 수 있어서 좋았고, JIKS의 행사가 더욱 활성화되어 교민의 축제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jiks 사구.jpg▲ 사구 체취 체험 [사진: JIKS 제공]
 
jiks 안동.jpg▲ 델만 타기 체험 [사진: JIKS 제공]
 
jiks 와양 관람.jpg▲ 와양 관람 [사진: JIKS 제공]
 
jiks 아룸바.jpg▲ 아룸바 연주 [사진: JIK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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