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상의, 자카르타서 60만달러 수출 계약 기사입력 2016.12.14 14:55 댓글 0 ▲ [사진: 청주상의 제공] 청주상공회의소는 지난 6∼1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무역사절단을 보내 14건, 60만달러의 수출 계약을 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산업통상자원부와 충북도 지원으로 이뤄졌고, 도내 유망기업 8곳이 참여했다. 이들은 방문 기간 62건 280만달러의 수출상담도 했다. 청주상공회의소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 참가한 중소기업 제품에 대한 현지 평가가 좋아 앞으로 수출확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데스크 기자 dailyindo@gmail.com]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데일리인도네시아 & dailyindonesia.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BEST 뉴스 "경기 침체 중국, ' ·대어급 중국 섬유회사, 인도네시아에 투자 추진 ·인니 최초 민영 공항 '끄디리 도호 국제공항' 개항 ·인니 "국내 생산 전자제품 써라"…TV·세탁기 등 수입 규제 ·[신성철] “한국기업, 인니 산업 구조와 지역 변화에 큰 영향 미쳐” ·인니 새 수입규제로 원자재 조달 '불똥'…각국 기업 생산차질 위로 목록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