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뚜레쥬르, 인도네시아 크리스마스 케익 문화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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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레쥬르, 인도네시아 크리스마스 케익 문화 선도”

기사입력 2016.12.29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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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뚜레주르2.jpg▲ 이슬람식 스카프인 질밥을 쓴 인도네시아 젊은이가 케익을 구매하고 있다. [사진: 뚜레쥬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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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카르타 뚜레주르 매장 케익 진열대 [사진: 뚜레쥬르 제공]
 
대형 쇼핑몰의 장식에서만 느껴지던 인도네시아에서의 크리스마스가 매년 변화하고 있다. 

최근 인도네시아 젊은이들의 크리스마스 장식품 구매가 점차 늘고있는 추세이며, 크리스마스 파티와 더불어 케익을 선물하는 서구식 문화가 확산하고 있다. 

CJ그룹의 베이커리 브랜드인 뚜레쥬르는 크리스마스 전후로 매장당 평균 1,000개 이상의 크리스마크 케익 판매해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2016년 크리스마스를 앞두고는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이 크리스마스 케익을 사기 위해 뚜레쥬르 매장 앞에서 줄을 서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다. 

뚜레쥬르는 세계 최대의 이슬람 인구국가인 인도네시아에서 지난 2011년 국내 베이커리 브랜드 최초로 인도네시아에 진출했으며,  차별화된 제품력과 마케팅을 통해 프리미엄 베이커리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서양의 대표 명절로 인식되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이슬람이 주류사회인 인도네시아의 사람들이 케익을 선물하는 모습은 상당히 이례적이며, 이 같은 문화가 확산되면서 뚜레쥬르는 전년 대비 2배 이상의 판매 증가를 기록하는 성과를 이뤘다.  

이와 같은 뚜레쥬르의 성과에 대해서 ‘케익은 생일 선물’이라는 고정관념을 깨기위해 “가족과 연인, 그리고 친구와 함께 하는 크리스마스”라는 컨셉을 우선 순위에 두고 진행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와 적극적인 마케팅의 결과물로 판단하고 있다.

뚜레쥬르 관계자는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CJ 그룹의 비전 아래 한류 세계화를 선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의 기호에 맞는 맛과 품질을 갖춘 신제품을 지속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뚜레쥬르는 현재 자카르타와 위성도시에 29개점, 반둥 2개점, 수라바야 3개점 등 인도네시아 전역에 34개의 점포를 운영중이며, 내년에는 자카르타 수까르노하따국제공항, 발리, 스마랑 등에도 점포를 오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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