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딴중쁘리옥 JICT 파업 나흘째… 선하역 차질 없어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딴중쁘리옥 JICT 파업 나흘째… 선하역 차질 없어

기사입력 2017.08.07 17:39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딴중쁘리옥.jpg▲ 딴중쁘리옥 콘테이너터미널 (사진출처: TPK KOJA 홈페이지 캡처)
 
인도네시아 해상운송의 관문인 자카르타 딴중쁘리옥 항구의 국제컨테이너터미널(JICT) 노동조합이 지난 3일부터 파업을 시작한 지 사흘째가 됐으나 선하역 작업에는 지장이 없다고 JICT 회사측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7일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리자 에리반 JICT(PT. Jakarta International Container Terminal) 부사장은 "JICT 노조 파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New Priok Container Terminal One(NPCT1), Terminal 3 Pelabuhan Tanjung Priok 및 Terminal Mustika Alam Lestari(MAL) 등 인근 콘테이너 터미널로 선하역을 전환했다"며 "선하역을 거의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JICT는 전체 딴중쁘리옥 항구 물동량의 42% 또는 1주일에 20개 선박의 선하역을 처리하고 있다.

앞서 JICT 노조 관계자는 회사측이 보너스를 50% 가량 감축했다며, 노조가 요구하는 보너스 지급과 노사협약서 이행 등에 합의가 이루어진다면 곧바로 파업을 철회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JICT는 인도네시아 국영 항만운영회사 뻴린도2(Pelindo-II)와 다국적기업인 허치슨포트와 제휴한 합작회사다. JICT 지분의 51%는 허치슨포트가 48.9%는 뻴린도2가 보유하고 있다.

뻴린도2와 허치슨포트 간 JICT 운영 계약이 당초 2019년에 만료될 예정이었지만, 지난 2015년에 계약을 2039년까지 연장했다. 이와 관련해 노조는 허치슨포트와 계약연장으로 회사가 총 3억6천만 달러를 손실이 발생, 보너스를 지급하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저작권자ⓒ데일리인도네시아 & dailyindonesia.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