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국제도서전 내달 6~9일 JCC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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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도서전 내달 6~9일 JCC서 열려

기사입력 2017.08.25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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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국제도서전(IIBF)’이 오는 9월 6일부터 10일까지 스나얀 자카르타컨벤션센터(JCC)에서 열린다. 

인도네시아출판협회(Ikapi) 관계자는 국내외 출판사들과 저작권을 가진 기관들이 저작권을 매매하고 관람객이 책을 구매할 수 있는 행사가 국제도서전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인도네시아 국제도서전을 30년 전부터 연례 행사로 개최되고 있고, 초기에는 단순히 책을 전시하고 판매하는 행사였지만 지금은 저작권 시장의 국제허브로 발돋움하는 것을 지향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최근 외국출판사들이 인도네시아 책에 대한 저작권만 구입하는 것이 아니라 전세계 출판사들과 만나서 서로의 저작권을 거래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올해 IIBF에는 필리핀,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태국, 대만, 중국, 한국, 일본,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보스니아, 인도, 이집트. 사우디아라비아 등 20여 개국의 출판사들이 참여한다. 

또 Gakken, National Geographic, Harvard Business Review, Penguin Random House, Simon and Schuster, Scholastic, Oxford University Press 및 Cambridge University Press 등 세계 유수의 출판사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인도네시아 출판사들을 대행해 저작권을 중개하는 업체인 Borobudur Agency는 2016 IIBF에서 30건의 저작권 판매가 이루어졌다며, 올해는 40건이 성사될 것으로 기대했다.  

후스니 위원장은 IIBF에서는 책을 많이 파는 것보다 많은 관람객들과 출판사들이 방문해서 도서를 직접 보고 만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조직위원회 측은 지난해 IIBF 관람객은 5만명이었고, 올해는 7만명을 예상한다. 

올해 IIBF에는 일반 상식, 종교, 어린이용 도서가 전시된다. 또 작가들의 쇼케이스도 열린다. 주쵝 측은 출판사들은 신진 작가들을 찾고, 신진 작가들은 출판사를 찾는 기회가 되길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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