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제18기 민주평통 동남아남부협의회 공식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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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기 민주평통 동남아남부협의회 공식 출범

기사입력 2017.09.27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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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1.jpg▲ 26일 자카르타에서 열린 제18기 민주평통 동남아남부협의회 출범회의에서 송광종(왼쪽) 제18기 동남아남부협의회장이 전민식 제17기 동남아남부협의회 전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송광종 동남아남부협의회 회장, 자문위원 위촉 및 간부위원 임명
“문재인 정부 대북정책의 키워드는 '평화’” 

계속되는 북한의 도발로 한반도 안보 상황이 심각한 가운데 제18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동남아남부협의회 출범식이 26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웨스틴호텔에서 열렸다.

최근 짜여진 동남아남부협의회는 인도네시아협의회를 중심으로 주변 4개국인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브루나이, 동띠모르 협의회 등으로 구성됐다.

이날 출범식에는 조태영 주인도네시아 대사와 승은호 명예 부의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들과 자문위원 등 총 1백 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문위원 위촉장 수여, 간부위원 임명장 수여, 제18기 협의회 사업추진계획 보고 등으로 진행됐다.

조태영 대사는 축사에서 “국내 안보 상황이 6.25전쟁 이후 가장 어렵다고 말한다”며 “이럴 때일수록 국론을 모으고 지혜를 결집시켜야 하는 만큼 민주평통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조 대사는 “문재인 대통령이 조꼬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전화통화에서 아세안(ASEAN·동남아국가연합) 국가들과의 관계를 한반도 주변 4강 수준으로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만큼 자문위원 여러분들이 각국의 국민과 기관에 지지와 협조를 얻는 것은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조성렬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책임연구위원은 이날 특강에서 “문재인 정부가 촛불혁명을 통해서 탄생한 만큼 ‘민주적 절차’를 무엇보다 중요시한다”며 “문재인 정부 대북정책의 키워드는 '평화’이다. 대북정책의 최종 목적은 ‘항구적 평화’이며 ‘평화통일’이지만 최종 상태인 평화통일만을 이야기하는 게 아니라 그 과정을 중요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송광종 제18기 민주평통 동남아남부협의회장은 환영사에서 “대북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여 공감하고 참여하는 평화통일 활동을 추진해나감으로써 해외 통일네트워크의 강화 및 전략적 평화 공공외교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민주평통 2.jpg▲ 26일 자카르타에서 열린 제18기 민주평통 동남아남부협의회 출범회의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18기 동남아남부협의회는 지난 제17기 자문위원 수보다 40% 가량 증가한 총 96명이 위촉돼 아세안 외교의 중요성을 방증하고 있다. 지역별로 인도네시아 49명, 말레이시아 23명, 싱가포르 20명, 브루나이 2명, 동띠모르 2명 등이다. 

송광종 회장이 지휘봉을 잡은 동남아남부협의회 조직의 주요 간부는 △감사 이진수 △간사 우용택 △수석부회장 이철훈 △부회장 공자영, 이강현 △재무간사 이수진 △청년분과위원장 이주한 △여성분과위원장 황미리 등이며 △말레이시아 지회장 김용철, △싱가포르 지회장 곽명재 △브루나이 지회장 안창조 △동띠모르 지회장 강치일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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