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한국 외교부, 발리·롬복 지역 여행경보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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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외교부, 발리·롬복 지역 여행경보 상향

기사입력 2017.09.28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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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44e9b163b192f979a7eaaf7eed7eaec_549f2tn86.jpg▲ 발리 아궁화산 주변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대피하고 있다. [사진출처 : 유튜브 캡처]
 
주인니 대사관 "아궁화산 분화하면 항공기 결항 가능성 높아... 여행일정 조정·자제 당부"    

한국 외교부는 최근 인도네시아 발리섬 아궁 화산의 분화 우려를 이유로 발리·롬복섬의 여행경보를 기존 1단계 남색경보(여행유의)에서 2단계 황색경보(여행자제)로 상향 조정하기로 결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인도네시아내 황색경보 지역은 발리섬, 롬복섬, 아쩨주, 말루꾸주, 중부 술라웨시주, 빠뿌아주 등으로 늘어나게 됐다. 

앞서 인도네시아 재난당국은 지난 22일부터 아궁 화산의 경보단계를 전체 4단계 중 가장 높은 단계인 '위험'으로 높였다. 이어 27일 오후 아궁 화산 인근 상공의 항공운항 경보 단계가 '노란색'에서 '주황색'으로 한 단계 격상했다.

인도네시아 주재 한국대사관은 27일 동포안내문을 통해 “발리섬과 롬복섬에 방문·체류 중인 우리 동포 및 여행객들은 아궁 화산 주변으로 절대 이동하지 말고, 현지 당국의 발표와 언론보도 및 대사관의 안전 공지를 수시로 확인하는 등 각별히 신변 안전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화산이 분화하면 항공편이 결항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발리와 롬복에 방문 중인 여행객들은 여행 일정을 조정하여 가급적 조기에 귀국하기 바라며, 발리·롬복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여행객들은 여행을 자제하고 가급적 화산 분화 위험이 사라진 이후로 일정을 조정해 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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