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발리, 화산 타격 상쇄 위해 연말연시 고객 잡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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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화산 타격 상쇄 위해 연말연시 고객 잡기 나서

기사입력 2017.11.20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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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짱구.jpg▲ 발리 서부해안 짱구 해변 [사진: 김태호 작가]
 
인도네시아 관광부와 발리 관광업계가 아궁화산 활동 증가로 인한 타격을 상쇄하기 위해 연말연시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7일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아립 야야 관광장관은 올해 관광객 유치 목표 달성을 위해 연말 시즌에 마케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아립 장관에 따르면, 발리 관광 성수기를 11월 말부터 2018년 1월까지 정하고, 관광숙박특별팀을 꾸려서 교통, 숙박, 관광지 정비 등 정비에 나섰다. 

지난 9월 23일부터 10월 29일까지 아궁 화산 활동이 증가해 여행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관광업이 타격을 입었다. 

아립 장관은 국가경제 동력으로써 관광 분야의 비중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인도네시아를 찾은 관광객 수는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기간에 1,046만명으로 2016년 동기간보다 25.05% 증가했다. 

관광부 해외마케팅개발 담당 이 그데 빠따나 국장은 올해 초부터 9개월 간 외국인 관광객 증가율이 세계가 5%, 아세안이 6.5%였던 반면, 인도네시아는 25.05%나 됐다며, 관광산업의 전망이 매우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관광부는 특히 중국, 싱가포르, 호주, 말레이시아, 일본 등 국가에 대해 마케팅을 강화할 방침이다.

20일 짱구2.jpg▲ 발리 서부해안 짱구 해변 [사진: 김태호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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