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발리 아궁화산 분화 재개… 한때 항공기 21편 결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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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아궁화산 분화 재개… 한때 항공기 21편 결항

기사입력 2017.11.26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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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궁 1.jpg▲ 26일 오전 6시께 발리 아궁 화산이 화산재를 분출하고 있다. 아궁 산 뒤의 붉은 부분은 동틀 무렵 햇살이며, 화산재와 대비돼 묘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사진출처: BNPB]
 
발리에 있는 아궁화산이 25일 오후부터 재차 분화하면서, 한때 발리 웅우라라이 국제공항을 드나드는 21편의 국제선 항공기가 결항됐다고 인도네시아 재난당국이 밝혔다. 

발리 화산은 25일 오후 5시30분, 오후 10시50분 이어 26일 오전 5시5분께 화산재와 수증기를 최고 3천미터 높이로 뿜어냈다.

하지만 인도네시아 국가재난방지청(BNPB)은 경보수위를 높이지 않았다. 또 26일 오전 응우라아이 공항을 드나드는 항공편은 정상 운항하고 있다.

아궁 2.jpg▲ 25일 오후 아궁화산이 재차 분출해 자동차에 화산재가 덮였다. [사진출처: BNPB]
 
수또뽀 뿌르워 누그로호 BNPB 대변인은 분화구로부터 7.5km 이내에 거주하는 주민들에게 대표소로 복귀하라고 경고했다. 지난 9월 화산 분화 조짐이 관측된 이래 2만여명의 주민들은 계속해서 대피소에 머물고 있다. 

수또뽀 대변인은 이어 “이번 화산 분출이 발리 여행객에게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며 “경보수위를 두번째로 높은 수준인 '심각 단계'로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25일 한때 젯스타와 콴타스, KLM, 에어아시아 등 일부 항공사들은 응우라라이 공항을 드나드는 항공편을 자체적으로 취소 혹은 연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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