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인니 대학생 한국어 실력 ‘껑충’… 식지 않은 한류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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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니 대학생 한국어 실력 ‘껑충’… 식지 않은 한류 열풍

기사입력 2017.11.27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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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총 4.jpg▲ 말하기대회에서 1등을 차지한 인도네시아대(UI) 재학생 아나스따시아 씨. [사진=데일리인도네시아]
 
2017 인도네시아대학생, 한국어말하기·케이팝·커버댄스경연대회 성황 

“인도네시아 대학생들의 한국어 말하기 실력이 한국사람보다 낫다”, “인도네시아 대학생들의 한국어 말하기 실력이 크게 향상돼 놀랍다”, “한류 열풍이 식지 않았다.”

지난 25일 자카르타 롯데쇼핑 애비뉴, 아이스팰리스 홀에서 열린 ‘2017 인도네시아 대학생 한국어 말하기 대회’의 심사위원들은 “인도네시아 대학생들의 원고 내용, 이해력, 말 표현과 태도 등이 크게 향상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국자유총연맹 인도네시아지부(회장 배연자)가 마련한 이번 행사는 말하기 대회는 물론 케이팝과 커버댄스 경연대회가 열려, 마치 인도네시아 대학생들의 축제와 같이 환호와 박수가 끊이지 않을 만큼 성황을 이뤘다.

말하기 대회에서 ‘한국 드라마’라는 주제로 1등상인 최우수상의 영예를 얻은 국립 인도네시아대학교(UI)에 재학 중인 아나스따시아 한나스 씨는 정확한 발음과 감정을 넣어 원어민과 같이 자연스럽게 표현했고, 경상도 사투리와 성대모사로 드라마 연기자의 흉내를 내기도 해 관중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말하기 대회에서 2등을 차지한 인도네시아교육대학교(UPI) 아니사 휘트리아니 씨는 ‘칭찬하는 방법’이라는 주제로 논리적인 내용을 또박또박 말해, 심사위원들이 혀를 내두를 정도로 유창한 한국어 실력을 보여주었다.

자총 2.jpg▲ 커버댄스 부문에 출전해 대상을 차지한 걸그룹 파블로바. [사진=데일리인도네시아]
 
이날 경연대회의 각 부분 참가자들이 우열을 가리기 힘든 박빙의 실력을 보임에 따라, 수상자를 선정하는 데 예상보다 긴 시간이 걸리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

인도네시아 대학생들의 케이팝과 커버댄스 실력도 크게 향상됐다. 

커버댄스 경연대회에서 걸그룹 파블로바는 ‘Happiness’ 등을 선보이며 파워 있고 유연한 커버댄스 실력을 보여줘 대상을 수상했다.

개막공연에서는 한바패의 사물놀이와 자카르타 한국무용단원의 부채춤이 무대에 올라 한국과 인도네시아 간 공공외교의 지평을 넓혔다.

자총 3.jpg▲ 2017 인도네시아대학생, 한국어말하기·케이팝·커버댄스경연대회에 앞서 참가자들과 주요 인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자유총연맹 인도네시아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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