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김우중 사관학교, GYBM 인도네시아 연수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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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중 사관학교, GYBM 인도네시아 연수 돌입

기사입력 2018.01.13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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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YBM 2.jpg▲ 배도운 GYBM 인도네시아 연수원장이 입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단법인 대우세계경영연구회가 운영하는 글로벌청년사업가(Global Young Business Manager: 이하 GYBM) 인도네시아 제3기 과정이 지난 8일 인도네시아교육대학교(UPI)에서 입소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현지 연수를 시작했다. 

GYBM 과정은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이 동남아시장의 성장을 내다보고 시작한 글로벌 청년사업가 양성 프로그램으로 ‘김우중 사관학교’라는 별칭으로 잘 알려져 있다. 

서부자바 주 반둥 시 소재 UPI 캠퍼스 연수원에서 열린 입소식에는 배도운 GYBM 인도네시아 연수원장, 윤혁 부원장 및 UPI 부총장, 어학원장 등 학교 관계자들이 참석, GYBM 35명 연수생들의 성공을 기원했다.

GYBM 과정은 인도네시아, 베트남, 태국과 미얀마 등 각국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의 우수 한국 인력에 대한 수요를 잘 채워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으며 매년 200여명의 인재를 육성·배출하고 있다. 

GYBM.jpg▲ GYBM 인도네시아 제3기 과정 연수생들이 입소식을 마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연수생들은 한국에서의 선발과 한국 연수과정을 통한 직무 및 인성교육을 받았다. 이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의 합숙 훈련을 통해 인도네시아어, 비즈니스 영어 및 직무능력과 조직생활의 적응력과 인성을 키우는 데 집중교육을 받는다. 이에 따라 많은 현지 진출 한국 기업들로부터 우수한 적응력과 인도네시아어 구사능력을 인정받아가고 있다.

배도운 GYBM 인도네시아 연수원장은 “2018년 5월말까지 진행될 GYBM 인도네시아 3기 수료생들은 전원 현지 취업은 물론, 인도네시아에서의 성공적인 정착과 성장을 다짐하며 연수생활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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