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제2기 인작 출범... 회장에 이강현 씨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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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기 인작 출범... 회장에 이강현 씨 선임

기사입력 2018.01.16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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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작2기.jpg▲ 인작은 지난 13일 제2기 신입회원 환영회를 겸해 자카르타 한 카페에서 새해 첫 모임을 갖고 이강현 회장을 2기 회장으로 선출했다.  [사진: 인작 제공]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그 차이를 공유하고자 하는 취지로 설립된 인문창작클럽(이하 인작)이 2018년 활동의 주최가 될 2기 회원 영입과 운영진 구성을 마쳤다. 

인작은 지난 13일(토) 2기 신입회원 환영회를 겸해 자카르타 한 카페에서 새해 첫 모임을 갖고 이강현 씨를 제 2기 회장으로 선임했다. 

지난해 박정자 시인에 이어 올해 인작 2기를 이끌게 된 이강현 회장은 이날 새 운영진을 구성하면서, 바쁜 일정 때문에 시간적 공간적 제약이 있겠지만 인작 2차 연도에 더욱 내실 있는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인작은 지난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개개인의 다름과 차이를 공유하고 교류하면서 재인도네시아 한인사회를 조명하는 새로운 시각이 되겠다는 취지로 창립한 단체다. 

인작은 매월 한 차례의 정기모임에서 회원 각자의 전문 분야 및 관심사안에 따라 선정한 다양한 주제를 발표하고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며, 2017년에는 공유경제, 4차 산업혁명, 바틱, 심리학, 빤짜실라와 이슬람, 인도네시아 주술, 건축과 인문학, 영문단편소설 번역, 독서, 동화, 여행 등이 테이블에 올랐다. 

인작회원들은 데일리인도네시아와 자카르타경제신문에 '인작칼럼'이라는 제목으로 매주 연재하고 있다. 또 연재글과 주제발표원고는 하반기에 책자로 엮고 있는데, 2017년에는 ‘읽고 나누고 쓰다’라는 제목의 웹진 창간준비호를 발행했다. 

인작 관계자는 "사회 각 분야에서 날로 양극화가 심화되며 이해를 달리하는 단체나 개인간의 대립과 반목이 종종 사회이슈로 떠오르는 오늘날, 인작의 창립취지와 활동이 더욱 빛을 발해 앞으로 한인동포사회에서 조력자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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