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네이처리퍼블릭, 자카르타에 1호점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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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리퍼블릭, 자카르타에 1호점 개장

기사입력 2018.01.25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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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 리퍼블릭.jpg▲ 네이처리퍼블릭 인도네시아 1호점 개장에 몰린 인파[네이처리퍼블릭 제공]
 
서부 자카르타, 리뽀몰 뿌리에 132㎡ 규모 매장 오픈…첫날 매출 12억 루피아

한국 화장품 기업 네이처리퍼블릭이 자카르타에 인도네시아 1호점을 오픈했다.

현지 언론과 한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지난 20일 자카르타 서부 지역에 있는 리뽀몰 뿌리(Lippo Mall Puri)에 132㎡ 규모로 입점했다.

이날 이른 시간부터 1,500여 명의 고객들이 줄을 서서 대기했으며, 정오께 너무 많은 고객이 몰리자 쇼핑몰 측에서는 안전상의 문제로 출입을 통제하는 사태까지 빚어졌다.

마감 시간까지 매장 안은 발 디딜 틈이 없었고, 그 결과 첫날 12억4,200만 루피아(한화 약 1억원)의 기록적인 매출 성과를 거뒀다.

덥고 습한 현지 기후로 수분 제품의 판매율이 높게 나타났으며 대표 제품인 '수딩 앤 모이스처 알로에베라 92% 수딩젤'이 가장 인기를 끌었다. 

네이처리퍼블릭은 올해 인도네시아를 시작으로 중동과 유럽 등 해외 시장을 공격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다. 

올해 첫 진출국인 인도네시아는 포스트 차이나 대표 시장으로 주목받는 세계 4위 인구 대국으로 5%대 경제성장률을 이어가고 있다. 한류 영향으로 성장 가능성이 크다고 평가받고 있다. 

인구의 약 90%가 이슬람교를 믿는 세계 최대 이슬람 국가인 만큼 네이처리퍼블릭은 인도네시아를 공략해 중동 등 이슬람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프란세다 나탈리아 네이처리퍼블릭 인도네시아 대표는 "자카르타 간다리아 몰과 꼬따카사블랑카 몰 등 자카르타와 수라바야, 발리, 족자, 마까사르 등 연내 10개 매장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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