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산림청, 롬복섬에 산림휴양생태관광센터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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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롬복섬에 산림휴양생태관광센터 개장

기사입력 2018.03.07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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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낙 2.jpg나비체험장과 캠핑장 조감도. 
 
한국 산림휴양 기술·생태관광 모델 전파

우리나라 산림청(청장 김재현)이 6일 인도네시아 롬복 섬 남단의 뚜낙 지역에 한-인도네시아 산림휴양생태관광센터를 개장했다.

발리 섬 옆에 위치한 롬복 섬은 아름다운 바다와 매력적인 린자닌 산으로 유명하며, 최근 대중매체 등에 소개되면서 우리나라 관광객들에게도 주목 받기 시작한 곳이다.

천혜의 산림경관 등 관광자원을 이용하여 지역주민 소득원을 창출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돕기 위해 산림청은 지난 2015년부터 인도네시아와 산림휴양생태관광 협력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뚜낙.jpg
 
주요 시설은 방문자센터(159㎡), 다목적센터(480㎡), 나비생태체험관(314㎡), 트레일 2.9km, 3개동 숙소(총 392㎡) 등 롬복 섬 남단 1,200ha 일대에 조성됐다.

센터 설계는 산림조합중앙회, 시공은 현지진출 한인 업체가 맡아 우리나라 자연휴양림 시설 운영 경험이 동남아에 수출되는 계기가 됐다.

6일 개장식에 인도네시아측에서는 루스디 리드완 산림환경부 장관 정책자문관, 로시아디 사유띠 서부누사뜽가라 주 정무부지사, 랄루 바흐리 중부롬복 군수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뚜낙 3.jpg▲ 게스트하우스 테라스 [산림청 제공]
 
휴양센터 신축과 더불어 우리나라 산림휴양 및 산림복지 노하우를 전파하기 위해 현지주민, 관련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도 2015년부터 매년 진행 중이며, 휴양센터는 사업 성과 확산을 위해 인도네시아 측과 함께 1년간 시범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산림청 고기연 국제산림협력관은 “그간 산림자원 위주의 양국간 협력을 산림휴양·복지 분야로 다변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산림을 이용한 지역주민 소득 향상 등 가시적인 협력 성과가 나오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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