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최종구, 인도네시아 금융감독청장에 '新남방정책' 설파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최종구, 인도네시아 금융감독청장에 '新남방정책' 설파

기사입력 2018.03.08 15:48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6일 인도네시아의 윔보 산또소 금융감독청장을 만나 문재인 대통령이 천명했던 우리나라의 '신(新)남방정책'을 설명했다.

금융위에 따르면 최 위원장은 이날 산또소 청장과의 면담에서 양국 금융당국 고위급 회의를 정례화하고, 금융 인프라와 핀테크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자고 제안했다.

특히 핀테크 분야에서 양국 금융당국이 협약을 맺어 공동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금융위.jpg▲ 최종구 금융위원장.
 
최 위원장은 현지에 진출한 우리나라 금융회사들이 토로한 어려움을 산또소 청장에게 전하면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최 위원장과 산또소 청장은 이날 우리나라의 금융연수원과 인도네시아 금융자격기관들의 협약식에도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국내 금융회사 직원들이 인도네시아 현지 근무에서 취득해야 하는 '리스크 관리' 자격시험을 한국에서도 볼 수 있게 됐다.

최 위원장은 전날 현지 금융회사들과 간담회를 열어 "현지 규제와 관행을 철저히 준수하고, 고용 창출 및 사회공헌 활동 등을 통해 인도네시아 국민에게 책임 있는 금융회사로서 신뢰를 쌓아가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이어 자카르타 동부 빈곤지역의 아동센터를 방문해 학용품 등을 기부했다. 이 시설은 한화생명이 세워 인도네시아 당국에 기증한 곳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최 위원장의 이번 인도네시아 방문은 금융 분야 신남방정책 추진을 위한 첫 번째 현장 행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데일리인도네시아 & dailyindonesia.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