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Maki-maki ‘욕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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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i-maki ‘욕설’

기사입력 2011.11.07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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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철의 굿샷 바하사
Maki-maki(마끼 마끼) ‘욕설’

인도네시아 사람들이 쓰는 욕설은 우리가 쓰는 것과 비교해 그리 심각해 보이지는 않는다.

Kurang ajar(호래자식), angin(개XX), babi(돼지같은) bego(베고, 멍청한 놈), enggak tahu diri(주제 파악이나 해라) 등이 흔히 쓰는 욕설이다.

예문1) Sayang sekali, anak kecil itu sudah berani memaki-maki tetangganya.(정말 안됐군, 그 어린 아이가 감히 이웃에게 욕설을 퍼붓다니)

예문2) Gadis itu memaki-maki orang yang mencoba mengganggunya.(그 소녀는 자신에게 짖궂게 구는 사람에게 갖은 욕설을 퍼부었다)

[데일리인도네시아 기자 dailyind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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