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도 장관 “인니 아시안게임서 남북 함께하는 방안 제안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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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장관 “인니 아시안게임서 남북 함께하는 방안 제안할 것”

기사입력 2018.04.02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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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종환.jpg▲ 남북평화 협력기원 남측예술단을 인솔하는 도종환 문체부 장관이 31일 오후 평양 고려호텔에 도착, 직원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2018.3.31
 
도 장관 "평양, 10여년 전과 달라졌다…새 건물 늘어"

평양공연을 위한 예술단을 이끌고 31일 방북한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오는 8월 인도네시아 아시안게임에서 남북이 함께하는 방안을 김일국 북한 체육상에게 제안하겠다고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도 장관은 이날 "평창올림픽이 남북 문화체육 교류의 물꼬를 트고 남북 정상회담과 북미 정상회담으로 이어지면서 국가 운명을 만들어가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문화체육 교류의 중요성을 높이 평가합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남북 정상회담이 잘돼 한반도에 평화 공존 체제가 구축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또 문화, 체육, 예술, 종교, 사회단체 교류를 활성화해 민족 동질성이 회복되기를 바랍니다"라고 덧붙였다.

2005년 남북작가모임 참가를 위해 평양을 다녀간 후 13년 만에 다시 평양 땅을 밟는다는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평양 시가지 풍경이 확연히 달라진 것 같다고 했다.

도 장관은 "그때는 회색도시란 느낌을 받았는데 지금은 엷은 분홍색이나 하늘색 건물들이 들어섰다. 여명거리나 김일성종합대학 주변 거리를 봐도 새 건물이 많아져 달라진 느낌이 든다"고 설명했다.

당시는 남측 문인들의 대표였지만, 이번은 남북 정상회담의 사전행사인 '남북 평화협력 기원 남측 예술단 평양 공연'을 위해 예술단, 태권시범단 등 186명으로 구성된 방북단 단장으로 평양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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