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인력부, 외국인력 감독 전담반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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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부, 외국인력 감독 전담반 발족

기사입력 2018.05.18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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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국.jpg▲ 인도네시아 인력 당국이 불법 또는 단순노동 외국인력 신고를 권고하는 공지문. [사진출처: 엘신따]
 

인도네시아 인력부가 외국인력감독팀(Satgas Pengawasan TKA)을 발족하고 외국인력과 고용주의 위반사례를 관리감독한다. 18일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18일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전날 발족된 외국인력감독팀은 인력부가 총괄 지휘하고, 총 24개 부처와 기관이 참여한다, 


이번에 감독팀이 구성된 데는 국회 제9 상임위원회의 권고와 최근 정부의 외국인력 고용 규제 완화 방침에 따라관리감독을 강화하기 위한 후속조치다.


무하맛 하닙 다끼리 인력이주장관은 자카르타 외국인력감독팀 출범식에서 정부가 외국인력 고용 허가 절차를 간소화함에 따라 관리감독을 강화하게 됐다라고 감독 설명했다.


하닙 장관은 이번 전담반의 설립 근거는 '인력부 장관령 No. 73/2018'이라며, 외국인력 위반사례를 신고할 수 있는 콜센터도 개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감독팀은 허가사항, 고용상태, 고용허가와 현장업무의 차이 등 여부 등 위반사항을 조사하게 된다.


앞서 2016년에 설립된 이민청 산하 외국인력감독팀(Timpora)이 있지만 대략 85,974명이나 되는 인도네시아 취업 외국인력을 관리감독하기에는 한계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제9 상임위원회 데데 유숩 위원장은 과거에는 띰뽀라로 충분했지만, 2016년 이후 많은 위반사례가 적발됨에 따라 좀더 효과적인 수단이 필요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인력부의 수겅 쁘리얀또 대변인은 예를 들면 광산업에 취업한 외국인력에 대한 조사는 에너지광물부의 자료와 전문성을 활용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감독팀은 제조업, 광업, 서비스업, 물류산업, 농업, 무역, 수산업 등 다양한 분야를 다룬다.


인도네시아에 외국인력이 증가하고 있다. 인도네시아에 취업한 외국인노동자 수는 2013년에 70,120명에서 2017년에 85,974명으로 증가했다.


인력부 자료에 따르면, 외국인력 위반사례는 2016년에 848건에서 2017년에 775건으로 감소했다.


위반사례가 많은 곳은 광업, 무역업, 해양수산업, 서비스업 등이었다. [데일리인도네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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