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메리츠코린도보험 제공
메리츠코린도보험(PT. Meritz Korindo Insurance)이 유력 경제신문 인베스터(Investor)와 금융전문지 인포뱅크(Infobank)가 뽑은 우수보험사로 각각 선정됐다.
인베스터는 인도네시아 미디어그룹 브리따사뚜의 경제신문사이며, 인포뱅크는 미디어그룹 그라하메디아의 금융 전문 매거진이다.
메리츠코린도보험은 지난 7월 24일 인베스터가 심사하는 ‘2018 최고보험사’(Asuransi Terbaik 2018)에서 우수보험사로 선정되어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생명보험사 9곳, 손해보험사 9곳, 재보험사 1곳 및 특별상 2곳이 우수 보험사로 선정되었으며, 메리츠코린도보험도 우수 손해보험사로 선정됐다.
이번 시상은 2013~2017년 자산, 투자수익, 자기자본, 거수보험료, 수입보험료, 영업이익 등의 여러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선정했다.
이어 지난 7월 26일 자카르타 샹그릴라호텔에서 열린 19회 인포뱅크가 평가한 보험 부문에서도 메르츠코린도보험은 ‘매우 우수’(Sangat Bagus) 등급을 받아 우수보험사로 선정돼 2013년부터 5년 연속 우수보험사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데일리인도네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