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주인니대사관 “재난지역, 자원봉사자 방문 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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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니대사관 “재난지역, 자원봉사자 방문 자제”

기사입력 2018.10.09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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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dca88499338a928bf4b670ff07999b_rx3uz59Mo7D7uy.jpg▲ 강진과 쓰나미로 무너진 인도네시아 중부술라웨시 주 빨루 시 8층 호텔.
 
주 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은 규모 7.5의 강진과 쓰나미가 덮쳐 대규모 피해가 발생한 인도네시아 중부술라웨시 주 빨루 지역 등 재난 현장에 자원봉사자들의 방문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9일 ‘대사관 안전 공지’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당국은 빨루 등 재난지역에 외국의 탐색구조팀, 의료팀 및 비정부기구(NGO)를 포함한 자원봉사자의 입국을 거부할 수 있음을 공지한 바 있다.

대사관은 “지진과 쓰나미로 많은 사상자가 발생하면서 빨루 지역 방문 시 전염병 감염이 우려되고, 본진 이후 여진이 계속되고 있어 추가 지진 피해가 우려된다”며 “우리 국민과 재외동포들이 해당 지역 방문을 자제해 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앞서 우리 정부는 해외긴급구호대 파견도 제안했지만, 인도네시아 측이 물자만으로 충분하다는 입장을 밝혀왔다.

인도네시아 재난 당국에 따르면 8일 오전까지 집계된 사망자는 1,944명이다. 하지만 소재가 파악되지 않는 주민이 수천 명에 이르는 만큼 실제 피해 규모는 이보다 훨씬 클 것으로 우려된다. [데일리인도네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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