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리뽀 부회장, 메이까르따 신도시 건설 부패사건 관련 조사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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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뽀 부회장, 메이까르따 신도시 건설 부패사건 관련 조사받아

기사입력 2018.11.02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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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dca88499338a928bf4b670ff07999b_UHXTl1fLllBzyyY26kodhk42oR.jpg▲ 사진 : 메이까르따 웹사이트
 
서부자바주 버까시 군에서 진행되고 있는 신도시 프로젝트 메이까르따(Meikarta) 부패사건과 관련해 인도네시아 재벌그룹의 제임스 리야디 부회장이 부패척결위원회(KPK) 조사를 받았다.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제임스 부회장은 지난 10월 30일 부패척결위원회를 출두해 조사를 받은 후 기자들에게 "뇌물 사건과 관련해 아는 바가 없다. 그리고 난 이 사건에 연루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앞서 부패척결위원회는 지난 10월 18일 자카르타 인근 땅그랑 지역에 있는 제임스 부회장의 사택을 급습해 압수수색했으나 증거를 확보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건은 리뽀그룹의 주력 프로젝트인 메이까르따 신도시 건설사업과 관련해 리뽀건설 관계자가 인허가 등을 협조를 받는 대가로 네넹 하사나 야신 버까시 군수에게 130억 루피아의 뇌물을 준 것으로 혐의를 받고 있으며, 70억 루피아가 전달된 것으로 밝혀졌다.

KPK는 이 부패사건에 연루된 네넹 군수와 리뽀그룹 중역 등을 포함해 총 9명의 용의자를 조사하고 있다. 

지난 5월에도 메이까르따 프로젝트가 여러 문제로 중단될 수도 있는 소문이 돌았고, 회사측은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했다.  

리뽀그룹은 메이까르따를 100만 명이 거주하는 신도시로 만들 계획이며, 이를 위해 주거용과 비즈니스용 건물 등 총 200개 동을 건설하고, 이중 아파트는 25만 가구 규모로 설계했다.  

리뽀그룹은 메이까르따 개발에 총 278조 루피아(미화 210억 달러)를 투자해 2021년에 모든 공사를 마무리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메이까르따는 서부자바 주 마잘렝까 군 꺼르따자띠 국제공항, 빠띰반 항구, 찌깜뻭 고가고속도로, 동부버까시-스망기 LRT, 자카르타-반둥고속철 등 인프라에 인접해 있고, 이들 인프라는 2019년 가동을 목표로 건설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데일리인도네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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